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브브걸 근황
[11]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7]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3]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1]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6]
-
연예
엔딩요정 원영이
[7]
-
지식
해달이 조약돌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
[7]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15]
-
연예
권은비
[5]
URL 입력
- 계층 ㅇㅎ) 슴가 리액션 해주는 처자. [38]
- 유머 가족의 진실을 알아버린 조카 [12]
- 계층 한예슬 남편 [18]
- 기타 오랜만에 투타리 왔는데...... 메뉴판 상태가....... [8]
- 연예 승리 근황 [12]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13]
Laplidemon
2021-02-27 20:26
조회: 3,890
추천: 0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에…오늘 하루 경기 남부서만 산불 4건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기 양평군 양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2시간 30여 분만에 꺼졌다. 조사 결과 불은 A(59) 씨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산림청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를 관련 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께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0.16㏊를 태운 뒤 1시간 10여 분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현장 증거를 토대로 담뱃불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으나 꽁초를 버린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찾지 못했다. 이 밖에도 화성시 송산면에서는 낮 12시 30분께 70대 농민이 농산 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이 발생해 0.1㏊가 소실됐다. 시흥에서도 오후 1시께 60대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던 과정에서 불이 나 산림 0.06㏊가 탔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에 시민들의 바깥 활동이 늘면서 산불 발생 위험도 커져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며 "작은 담뱃불이나 소각 불티도 언제든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불씨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P
525,821
(60%)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