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여기:https://www.wowhead.com/news=288725/updates-to-the-horde-battle-for-darkshore-introduction-quest-spo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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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엘프를 되살리는 퀘스트는 예전에는 모든 나이트 엘프들이 즉시 되살아났지만 변경후에는 많은 나이트엘프들이 화난 위습이 되어 되살아나는 것을 거부합니다.


되살아나날 수 있는 나이트 엘프 시체들의 경우 시체 주위에 어두운 오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둠 순찰자를 되살리는 퀘스트를 완료할 시   Dark Ranger's Spare Cowl 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시 플레이어가 어둠 순찰자로 변합니다. (현재 얼라이언스도 사용 가능)

티란데도 이제 더 이상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델라린과 시라를 살리는 발키르를 보호해야 하는 퀘스트 도중 티란데는 달의 힘으로 강화된 병력들을 소환합니다.


티란데가 호드 플레이어와 나타노스를 상대할때   Dark of the Moon 이나  Eclipse.같은 기술들을 새로 씁니다. 나타노스가 강화되면 발키르 Brynja가 다시 전투에 참가하지만 티란데와 말퓨리온에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때를 틈타 나타노스는 박쥐를 타고 전투에서 후퇴합니다.

이후 퀘스트를 완료할 시  Brynja's Beacon이라는 장난감을 얻습니다. 사용시 영혼의 치유사가 발키르 모습으로 보입니다. 현재 얼라이언스도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