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메이징 왕노 보랄 아탈 깡신스핀(글로벌)
하고 투기장을 해봤습니다
연투 전장도 진행했습다만 이건 그냥 잘잡힌다 말고는 드릴말씀이없구영(평전은 주말에 할예정)
어제 갓복귀 부스팅 사제님이랑 저의 갓부스팅 주술사로 투기장을해보고 글로벌에서 만난 외쿡분 도적님이랑 도술 조합 진행해보았습니다
핑: 쐐기돌때 200 까지 올라갓엇는데 저는 둔해서 특별히 힘들다는건 못느꼇습니다 짤이안된건없었고 그 스킬이 살짝밀린다는느낌? 투기장할때는 130으로 안정적으로 진행함
구인풀:한국시간 저녁10시 북미시간 새벽 6시전후였던거같은데요 구인페이지가 2 페이지 분량으로 유지되고 제가 계속 투기장하는동안에도 유지가되고 오히려 더 늘어나는거보고 놀랐습니다
언어: 영어 거의 못하는데 한국사제분이랑할때는 어차피 한글채팅해서 상관없었는데 글로벌 USA도적분이랑할때는 아래 북미qa글에 말씀대로 정말간단한 언어교환만으로 게임이 진행이됩니다 그리고 전 한와하면서 부터 노톡으로해왔어서 그런지 불편함x
390주술임에도 글로벌로 구인했을때 5분이 채안되어 구인하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도적분이 1490점? 제가 한국사제분이랑 점먹좀해서 500 점으로 시작했는데 도적님 1550 점 찍고 업적이 떠서 몹시 기분좋았습니다 ㅋㅋ 여담으로 대화하다가 do you know bts? 해봣는데 잘모른다고하더라구요 ㅋㅋ
단점으로는 역시 위에도 언급했듯이 파밍적인부분에서 초반에 활용할수있는 버스? 골드? 이런것이 좀 힘들거같습니다 하지만 또 다자알로 거봉 테라스에서 시작하는순간 언어도 문화도 분위기도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기도했습니다

북미 영업글로 보일지도모르겠지만 저역시 누구보다 한국와우 부흥을 간절히 원하는사람이고 또 듣기만하다가 직접 체험한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쓴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영어 문법 스펠링 다틀려도 귀신같이 알아듣습니다 ㅋㅋ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어느서버에서던 행복하고 즐거운 와우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와 북미 배틀코드(최종갑#3248)
같이 투기장 하고싶으신분 계시면 친추주세요~
힐딜 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