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날개 와중에 악마의 날개를 펼쳐보이는 그녀.



치료를 해주는 걸 보니 천사같긴 한데....



지나가던 어느 악사 유저 : 너, 누구냐. 불군 악마냐? 그럼 넌 내 사냥감이고! 

아, 옆에 흑마 소환수는 다른 분 거입니다. ㅎ

머리 : 끝없는 용기의 화관
어깨 : 감춤
가슴 : 삼두정치의 로브
손목 : 감춤
허리 : 무정한 검투사의 적중장식끈
다리 : 숯매듭바지
손 : 감춤
발 : 숨겨진 장화
무기 : 신성사제 유물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