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 호드에서 조드로 쐐기를 도는 사령부조드 입니다.

단일 딜 및 세팅에 있어서는 기존에 가이드를
작성하였으며, 최근 작성된 튀동짱님 가이드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테스트 해보니 광역 별자취는 아닌걸로...
=> 개소리인걸로..

살짝, 민망하기 때문에 광이 주 공략딜인 왕노다지에서 딜링 한 것을 기반으로 팁 드리겠습니다.


1. 쿨기+ 블러드 활용하는 오프닝 상황
 A. 붙을 수 있다면 강화된 근접성의 물약이 Best 이지만, 기계감시단의 정면을 항상 피하면서 해야하며 말뚝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상급 지능의 물약 사용.
 B. 블러드가 켜져있다고 하더라도, 바로 쿨기를 쓰지말고 최대한 몹들이 한 점으로 모이기 전에 도트작부터 빠르게


2. 몹들이 어느정도 모이고 나서 쿨기 On
 A. 몹들이 한점이라고 생각하기 전까지 엘룬의 분노는 최대한 아끼는게 포인트
 B. 블러드 + 쿨기 + 엘분은 자원이 넘치며, 오프닝은 별똥별의 모든 시전시간 동안 몹이 죽지 않기 때문에 트래커를 활용
 하여 지속적으로 시전


3. 몹들이 정확히 한점으로 모였다고 판단됬을때
 A. "내가 화법이다" 라는 생각으로 엘분 - 태격 - 달격- 별쇄 - 별똥별(끊어지지만 않게)


4. 블러드가 끝난 후 dps
 A, 이후에는 별쇄 -> 별자취 운용


1. 쿨기가 없을때 광딜을 앞두고 있는 상황


2. 중요도 순서
 A. 최대한 적은 글쿨로 도트작업을 위해서 모든 몹에 달섬 -> 이후 모였을때 태섬
 B. 물약은 최상급 지능의 물약 사용(암석던지기 및 대지창조자에게 붙을 시 대지충격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강화물약미사용)
 C. 똑같이 한점에 뭉쳤을 때 엘룬의 분노 시전 
 D. 초반딜은 별똥별로 시작


3. 위 순서로만 딜했을때 해당 전투의 dps
 # 몹 가운데 태광을 쓰시면, 시전몹들의 시전이 다 끊겨서 자동으로 1점이 됩니다..

P.S 별똥별에 대한 사용법?
1. 별똥별이 끝나기도전에 몹들이 죽을만한 단수 or 피통이라면 절대 사용 금지
2. 최소 6타겟 이상의 건장한 몹들이 있을때만 사용

- 최근 글이 올라왔던 석양이 진다 / 달의 위력에 대하여
 * 실제로 지난 갱신주에 경화 때 저는 "파멸뿌리 주입"을 제외하고 "석양이 진다"를 사용하였습니다.
 자유지대 & 왕노다지 광산 에서는 특화를 약 45%정도로 맞춰놓고 인던을 돌았으며, 결론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개의 던전에서 태양섬광의 딜이 약 20%로 1위의 딜을 유지했으며, 많은 몹들 중 간혹 태섬이 안 발리는
 몹에게 다시 태섬을 바르는 글쿨 1개의 낭비또한 줄여주었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경화주간에 석양이 진다 or 달의 위력 한개 정도는 셋팅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둘 중에 더 추천하는 아제 특성은 달의 위력 >> 석양이 진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