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게 말고 다른 곳에 올리는게 나은가 싶기도 한데 뭐 어따 쓸 지 모르겠어서 여따 씀 ㅋㅋ

베타 기준입니다. 본섭에서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 해뒀다든가 등등..)

 - 영혼결속의 길 변경은 성약단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박아둔 도관은 주간 초기화 이후 한 번씩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각 전문화마다, 서로 다른 NPC와 영혼결속을 해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영혼결속은 특성을 바꾸면 자동으로 바뀝니다.
 - 예를들어, 조드 상태에서 펠라고스 영혼결속을 활성화하고, 펠라고스에 조드 도관을 다 설정해두고, 클레이아 영혼결속에 회드 도관을, 미카니코스 영혼결속에는 수호드루 도관을 박아두고, 각 특성에 맞게 영혼결속을 활성화해두면 성약단에 들르지 않아도 도관 셋팅이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 그러나 수호도 클레이아, 회복도 클레이아와 영혼 결속을 맺고 싶다거나 하면 주간 초기화 이후 재설정을 해야만 합니다.
 - 영혼결속에 꽂아둔 도관과 별개로, 각 길은 계속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PvE 에서는 잠재력 도관을, PvP에서 기교의 도관이나 인내력 도관을 쓰겠다 하면 이건 바꿀 수 있습니다. 딜러의 경우 PvE 컨텐츠에서 잠재력 도관을 포기할 일은 잘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성약 특성스킬을 강화하는 도관 등과 바꿔먹을 수 있겠지요. (아래 그림 참조)


영어지만 여기서 찍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hadowlands.wowhead.com/soulbind-calc/kyrian/forgelite-prime-mikanikos/dru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