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가슴이 시켜서 츄럴로 시작했고
볼진이 대족장 되고나서 가슴으로 울었는데..

길니아스 스토리를 보고나서 늑인으로 갈아탐.

호드 주둔지 브금은 별로여서 천하무적 틀고 다녔는데
얼라 주둔지 브금은 웅장해서 다른 음악 안틀었음.

게다가 격아 들어와서 보랄러스 브금이 아주 좋더라..

난 스토리나 브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