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삭막한느낌이 확 와닿는다
저 전사는 정체가멀까 경계하는 느낌

밑에 와린이전사가 쓴글 보니
이해가되는게

파티구할땐
길몰라도 괜찮 이러면서
막상 인던진입하면서부터 먼가 돌변함

진행잘하다가도 길좀 헤메면
짜증냄

탱노예 하는 느낌 맞음

탱부심 부리지마 새끼야
넌 노예야
딱 이 느낌

여론이라는게 무서운듯

예전엔 이야기안해도 법사가 빵도주고
흑마가 석도주고
또 누구는 물약도 주면서
훈훈했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음

전사는 와우의 돼지이고
전사하는 사람은 병신되는게
요새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