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들이 자기들 템먹고 싶은 욕심에 꿀꿀거리는거에 비위를 
못맞춰줘서 안달임. 

니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고 로그딸이나 처할려고 체력뻥도 안찍고 주사부야로
템도 원거리 딜딸에만 맞춰서 입고 다니다가 뒷치기 당하면 어버버 거리다가 그냥 녹는다고
남들도 근접무기 욕심내면 안되냐?  

냥꾼이라서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로그딸밖에 칠 줄 모르는 레고니까 이해가 안되는거야
레게 말고 레고

왜 로그딸 백날 쳐봐야 전딜 도적보다 딜이 밀리니까 니들이 죄인 같고 비위 맞춰주기 위해
구두라도 핥아줘야 할 거 같은 기분이라도 들디? 그래서 냥꾼은 이제 본캐가 아니고 골셔일 
뿐이라고 정신승리하냐?

남이 아쉬칸디가 훨씬 좋다고 말해도 어차피 보조무기는 냥개나 서슬이나 용아 같은거 있겠다
저거 하나 더 먹고 근접은 쌍수로 해보고 싶을 수도 있지 니들이 왜? 그러다가 써보니 아쉬칸디가 
더 좋구나 하면 그걸로 그만이고 아쉬칸디 안먹고 딜딸 쌍수 근접쌍수 스왑해서 들고다녀도 쓸만하네 
생각할 수도 있고 그건 그사람 판단이지 뭔 니들이 이해가 되고 말고 전사편을 드는건데? 
전사새끼들은 뭐 각골 먹으면 아쉬칸디나 쑨도끼 안먹는다냐? 

 니들보다 딜이 몇배는 나오는 전딜님께서 드시겠다니까 괜히 냥꾼 옹호했다가 노여움을
살까 식은땀이라도 흐르냐? 

물론 나도 레고들 마음 이해 못하고 pvp도 안할거면서 하이브리드들이 딜러 참여하는거 보고 반 농담처럼
말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러니 냥꾼이 자기 아이템 먹는데 돼지들이 꿀꿀거리고 정조준 찍어오면 황송해하게 느껴도 모자랄 판에
셔틀취급하고 지들이 오히려 눈치보인다고 정조준을 꼭 찍어야 근딜느님들이 좋아한다는 소리나 하고

밑에 어느 분이 댓글에 단것마냥 유독 냥꾼들이 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