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클래스 밸런스 조정을 포함하여, 향해 지도와 길드 대전 개선안 적용, 복귀자 시스템 혜택 강화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가 11월 14일 정기 점검을 통해 이뤄졌다.

먼저 클래스 변경점부터 살펴보면, 사제는 심판의 주문 시전 시 신의 숨결과 찬란한 섬광 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초기화되며, 천벌의 연쇄-낙인 특성의 지속 시간도 기존 12초에서 21초로 늘어났다.

정령사의 경우 정령화 효과 지속 중 MP 지속 소모 효과가 제거되었으며, 정기 폭발의 MP 소모량과 스킬 위력이 각각 20% 정도 감소하면서 고통의 주박-낙인 지속 시간은 사제와 마찬가지로 21초로 증가했다.

관련하여 개발자 코멘트를 통해서는 힐러 클래스의 디버프 관리 조작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다른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월광 무사 역시 개전 스킬 사용 빈도를 늘리기 위해 재사용 대기 시간이 1분 감소했으며, 마공사의 경우 아케인 파편과 관련된 스킬 변경을 통해 생성과 파괴의 매커니즘을 좀 더 명확하게 조정했다.


◇ 월광무사 변경점

- 개전
ㄴ 재사용 대기 시간이 감소합니다. (5분 → 4분)

- 특성
ㄴ [월광폭 – 연계 쾌속] 특성이 [월광폭 – 신속]으로 변경됩니다.


◇ 마공사 변경점

아케인 파편 생성 및 파괴 스킬이 개편됩니다.

- 파편 생성 스킬
ㄴ 비전 미사일 적중 시 탄환 당 20% 확률로 1개 생성 (파괴 기능 제거)
ㄴ 속사포 및 폭격탄 적중 시 탄환 당 15% 확률로 1개 생성 (속사포 스킬에서 파괴 기능 제거)
ㄴ 시한 포탄 적중 시 100% 확률로 1개 생성
ㄴ 아케인 빔 연사 적중 시 30% 확률로 1개 생성 (파괴 기능 제거)
ㄴ 융단 폭격 적중 시 탄환 당 20% 확률로 1개 생성 (파괴 기능 제거 및 파편 위력 증가 효과 제거)

- 파편 파괴 스킬
ㄴ 일반 포탄 발사
ㄴ 비전 충격탄 발사
ㄴ 아케인 광선 스킬의 레이저 공격
ㄴ 섬멸의 빛 II (섬멸의 빛 스킬로 파괴 시, 잠시동안 아케인 파편의 피해가 3배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 69레벨 스킬 연마
ㄴ 빔 판넬 소환 [집약]
ㄴ 집약된 비전 충격탄으로 파편을 파괴할 경우, 잠시동안 아케인 파편의 피해가 2배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다음으로 가장 최근 추가된 신규 콘텐츠 항해 지도 관련으로는 명예의 바다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HP, 해적 졸개/싸움꾼/베테랑의 HP, 딕시 무쇠이빨 핀쳐의 망치 던지기 속도가 각각 감소했다.

그리고 길드 대전 관련 변경점으로는 특정 어뷰징 행위 방지를 위해 전초기지간 설치 간격이 조정되었다. 이와 함께 전초기지가 너무 쉽게 파괴되지 않도록 최근 캐릭터의 수준에 맞게 HP를 상향했으며, 수성에 유리하도록 전투 이동속도 증가 효과와 부활 무적이 추가. 이외에도 베르아크 성채 일반 퀘스트 4종의 조건이 완화되었다.



◆ 전초 기지 관련 수정사항

◇ 전초기지간 설치 간격이 변경됩니다. (10M → 30M)
◇ 전초기지의 수호 이상상태에 전투 이동속도 35 증가 효과가 추가됩니다.
◇ 전초기지의 HP가 기존 대비 3배 증가합니다.
◇ 전초기지의 가호 이상상태가 추가됩니다.
◇ 전초기지에서 부활 시 5초간 무적 상태가 됩니다.
◇ 전초기지가 있을 시 적용되던 부활시간 50% 감소 효과가 삭제됩니다.
◇ 부활 대기시간은 10초로 통일됩니다.


한편 복귀자를 위한 혜택도 강화되어 적용 대상 레벨이 기존 65에서 70까지로 증가, 지원 상자를 통해 울부짖는 분노의 장비와 엑소도르(아르가프) 장비, 유물/성물, 스킬 스크롤 등 성장에 필요한 장비 일채가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