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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유머] 우리 못생긴놈한텐 댓글달지말자 ㅋㅋㅋ [3]	Swiss	12-25	2.1만	231
2	[계층] 지스타 3위 상금 포기하겠습니다 [62]	샤빌라	12-07	2.1만	192
3	[연예] [추모] 이선균을 보내며.. [55]	비요비타	12-27	2.1만	121
4	[계층] 오늘 결혼 했습니다 [85]	Smokingarea	12-25	1.9만	87
5	[감동] 독립운동가의 체포당한 직후 모습 [16]	Yes	12-15	1.7만	79
6	[감동] 대통령이 예능에 나오던 시절.. [53]	복드	12-14	1.7만	76
7	[계층] 혐주의) 난리났던 보배드림 인스타 사망사고.. [146]	전자팔찌	12-03	4.6만	67
8	[감동] 꼬부랑 할머니의 위대한 유산 [27]	풀소유	12-17	1.2만	67
9	[연예] 연말에 유튜브 수익 시원하게 까고 기부한 샵 이지혜 근황.. [25]	전자팔찌	12-24	2만	66
10	[계층] 조선은 실력이 없어 독립할 수 없다 [18]	스탠딩넥스트	12-08	1.1만	63
11	[감동] 대장암 4기 투병중인 경찰이 은행에서 한 일.jpg [22]	Je다2	12-26	1.7만	60
12	[계층] 진실이 꼭 잔인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54]	전자팔찌	12-21	1.5만	59
13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12-18	5,268	59
14	[감동] 유한양행, 폐암 치료제 무제한 무료 [49]	Swiss	12-28	1.3만	58
15	[계층] 펌) 아이 셋 낳은 부모가 느끼는 다자녀 가정의 불편함. [54]	전자팔찌	12-15	1.8만	57
16	[감동] 시민을 지킨 직무유기... [14]	복드	12-14	1.1만	57
17	[감동] 애플 매장에 혼자 아이패드 사러 간 할머니.jpg [16]	Je다2	12-27	1.1만	55
18	[감동] 평생 한 여자만 사랑한 남자 [41]	복드	12-05	2.2만	52
19	[계층] 사망여우 샤워기 사기 업체 공개 [23]	스탠딩넥스트	12-05	2.1만	51
20	[감동] 유튜브 시작 20일만에 445억 번 유튜버. [31]	전자팔찌	12-14	2.5만	50
21	[연예] 후배들 개그 수준에 화가 난 이경규 [110]	풀소유	12-09	2.4만	49
22	[유머] 도봉산 곡괭이 든 노인.jpg [27]	안녕하신가영	12-04	2.3만	49
23	[연예] 이선균 배우 추모하는 이원종 배우 수상소감..야만의 세월 반복 안되도록 [14]	슬기로움	12-31	1.7만	48
24	[감동] 임요환 선수가 눈을 가리고 경기에 나간 이유 [39]	복드	12-05	1.6만	48
25	[유머] 이해가 안 가는 한국의 직업 [32]	히스파니에	12-29	3.5만	47
26	[연예] 이선균 사망전 의견서..왜 여실장 말만 듣나 [17]	슬기로움	12-29	1.5만	45
27	[감동] 연말에 반지하 7남매 가족에게 무료로 리모델링해 준 디자인 회사 대표 [37]	입사	12-31	1.2만	45
28	[계층] 스압) 극대노한 넥슨 직원 [18]	폭유매니아	12-05	1.5만	44
29	[계층] 뒷차가 미친듯이 빵빵거림 [70]	스탠딩넥스트	12-12	2만	43
30	[감동] 면회오신 신병의 어머니(+근황) [51]	Swiss	12-22	1.4만	42
31	[계층] 동물복지에대한 강형욱의 생각 [17]	포이하자	12-23	6,963	42
32	[감동] 미혼모 쉼터에 방문한 동네 아줌마 [19]	나혼자오징어	12-15	1.6만	41
33	[감동] 컴퓨터 매장 가서 와이프한테 사기친 썰. [17]	전자팔찌	12-02	1.5만	41
34	[연예] 경규옹 어머니 발인 후 예능촬영.jpg [28]	달섭지롱	12-05	2.5만	40
35	[연예] 개그우먼 린쟈오밍 인스타에 달린 댓글 [15]	불타는숏다리	12-11	2.7만	39
36	[계층] 슈카월드) 통신사한테 개빡쳐서 일갈. [46]	전자팔찌	12-11	2.2만	39
37	[계층] 폐지 줍줍 [15]	핵커스	12-04	4,916	39
38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12-25	4,811	39
39	[유머] 대만방송에서 일본 패는 한국패널 [36]	L0001	12-20	2.4만	38
40	[감동] 우회전 일시정지 반드시 해야되는 이유.gif [58]	Yes	21:38	1.4만	38
41	[감동]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19]	Yes	12-15	1.4만	38
42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14]	풀소유	12-18	9,713	38
43	[감동] (감동ㆍ반성)운동화 한켤례를 3일밖에 못 신는 남자 [12]	블라블라77	12-08	8,321	38
44	[계층] 여초 발작하고 있는 금강선 라방 [36]	나혼자오징어	12-07	2.1만	37
45	[감동] 국밥ㅅㅅ 블라인드에 인증한 공무원 [22]	달섭지롱	12-26	1.8만	37
46	[감동] 크리스마스에 보육원에 패딩 기부했던 부부 근황 [14]	입사	12-27	1.4만	36
47	[연예] 강압수사 아니고 적법한 수사였다는 인천경찰/명복을 빈다며 글쓴 가세연 공지 [38]	슬기로움	12-27	1.2만	36
48	[계층] 검찰수사과정에서 목숨을 끊는 이유 [25]	낭만블루스	12-28	1만	36
49	[계층] 18명에게 집단구타 당한 딸의 아버지 [39]	Himalaya	12-29	1.4만	35
50	[감동] 세종대왕님 김구선생님 보고계신가요? [23]	잡았다이놈	12-03	1.3만	35
51	[계층] 2024년도 무조건 잘 될 사람 [17]	입사	12-30	9,719	35
52	[계층] 독도 우리땅이라고 기록한 인물 [17]	나혼자오징어	12-28	9,568	35
53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2-11	5,090	35
54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2-12	4,728	35
55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12-27	3,641	35
56	[연예] 개그우먼 심진화 인스타 근황 [19]	풀소유	12-19	2.8만	34
57	[계층] 삼성전자 여직원 꼰대 논란. [167]	전자팔찌	13:31	2.5만	34
58	[계층] 살해협박 받으며 진짜로 목숨 걸고 방송하는 유튜버 [25]	달섭지롱	12-10	2.2만	34
59	[유머] 부모님 연애썰(엄마시점) [25]	나혼자오징어	12-07	1.8만	34
60	[연예] 배우 박호산님 인스타 나의 아저씨 큰형님 [26]	조청맛나	12-28	1.4만	34
61	[계층] 조선일보에 저격 당했던 만화가 귀귀 뒷 이야기. [24]	전자팔찌	12-07	1.2만	34
62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12-13	4,721	34
63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12-19	3,956	34
64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2-09	3,882	34
65	[유머] 택배기사가 외외로 싫어하는 물품 [14]	불타는궁딩이	12-31	1.9만	33
66	[계층] 요즘 게임중독에 대해서 일침 하는 유튜버. [59]	전자팔찌	12-22	1.5만	33
67	[연예] '서울의 봄' 천만에 주,조연 배우 감사인사 총출동 [28]	잘빠진자	12-24	1.2만	33
68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2-05	4,610	33
69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2-01	4,528	33
70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2-21	4,520	33
71	[유머] 동탄 고등학생.jpg [19]	츄하이하이볼	12-18	3.1만	32
72	[유머] 스티브 유를 본 외국인 반응 [52]	나무부엉	12-02	2.2만	32
73	[계층] 서울의 봄 황정민, 광주 무대인사서 눈물 펑펑 "43년 기다렸다" [10]	Himalaya	12-18	9,455	32
74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2-15	4,938	32
75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2-26	3,326	32
76	[유머] 아파트 계단 오르기 운동을 반대하는 이유 [66]	풀소유	12-25	2.3만	31
77	[유머] 밥 아저씨의 반전 [31]	풀소유	12-30	1.9만	31
78	[계층] ㅅㅇ 백종원 2년 동안 따라다니며 설득한 창녕군 공무원 [21]	스탠딩넥스트	12-13	1.4만	31
79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2-08	4,989	31
80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07:40	4,973	31
81	[유머] 블라인드 페미 점령실패 사유 [25]	나혼자오징어	12-01	1.9만	30
82	[계층] 6.25때 미군이 북한에게 당했던 고문 [18]	낭만블루스	20:18	1.3만	30
83	[계층] 서울의 봄) 이태신 실제 인물 인터뷰.jpg [21]	Je다2	12-07	1.1만	30
84	[계층] 상위 0.1% 부모.jpg [17]	Je다2	12-30	2.1만	29
85	[유머] 고양이가 거대해서 집안일에 써봄 [27]	사실난라쿤	12-26	2.1만	29
86	[계층] 페미들에게 욕먹고 있는 코스어 [41]	달섭지롱	12-07	1.8만	29
87	[계층] 주말에 쇼파와 한몸이 된 남편 보면 화나는 와이프. [47]	전자팔찌	12-15	1.7만	29
88	[계층] 10년 전 방송에 나온 버스 덕후 근황 [33]	달섭지롱	12-20	1.7만	29
89	[계층] 퇴근할때 차 안막히는 직업 [38]	나혼자오징어	12-30	1.5만	29
90	[유머] 납골당 가서도 젤다하는 유저 [36]	히나츠루아이	12-31	1.4만	29
91	[계층] EBS)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jpg [14]	Je다2	12-04	1.4만	29
92	[계층] 스압) 안정환 유튜브 채널 - 최다 댓글 영상.jpg [24]	Je다2	12-30	9,830	29
93	[유머] 대선배를 만난 뉴진스.jpg [32]	Je다2	12-29	2.1만	28
94	[연예] 트위치가 말한 망사용료 10배는 거짓 [45]	히스파니에	12-09	1.8만	28
95	[계층] 미국교수가 말하는 한반도 통일 [62]	검찰총장	12-17	1.1만	28
96	[계층] 주한미군 병사가 기억하는 1960년대 한국.jpg [18]	Swiss	12-24	9,622	28
97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2-29	3,560	28
98	[지식] 노량해전에서 남편과 아들을 잃은 일본여인들. [33]	전자팔찌	12-23	1.6만	27
99	[계층] 월급 다 기부하는 기상캐스터 누나.jpg [16]	Je다2	12-30	1.3만	27
100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2-28	3,300	27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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