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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슈 갤러리 지난 화제

오픈 이슈 갤러리 리스트
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안녕하세요. 폐지 줍줍입니다. [42]	월미풍영	06-29	6,857	176
2	[유머] 사망여우가 저격하고 일주일 [42]	나무부엉	06-28	3.3만	140
3	[계층] 세상 아름다운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학생들 [20]	입사	06-27	2.4만	128
4	[계층] 폐지 줍줍 76원. [21]	월미풍영	06-12	3.5만	119
5	[연예] 유시민 작가가 1987의 한 대사를 보며 떠올린 당시 [81]	Ecstasis	06-11	1.6만	117
6	[계층] 폐지 줍줍 90원. [21]	월미풍영	06-19	6,440	107
7	[지식] 한국을 구했지만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부대 [17]	풀소유	06-07	1.6만	105
8	[게임] 스포만땅) 아재가 바라본 디아블로4 만화 [69]	똥양꿍	06-11	1.7만	100
9	[연예] 학폭 논란으로 바뀐 한국 연예계 [50]	달섭지롱	06-15	2.6만	98
10	[계층] 일본에서 실례인 것 VS 실례가 아닌 것 [38]	역체폿에포트	06-25	1.6만	95
11	[계층] 이완용은 명함도 못 내미는 최악의 친일파 [65]	대지뇨속	06-24	1.8만	92
12	[사진] 은하수사진그리고 반디불이사진 보고 가세요 [61]	달차오른다	06-21	5,628	89
13	[연예] 한끼줍쇼에 나온 연예인 인성레전드.jpg [32]	달섭지롱	06-25	3만	87
14	[계층] 펌) 진지한 텐가 오x홀 구매 후기 및 추천. [69]	전자팔찌	06-21	8.4만	86
15	[유머] 대만 배우가 말하는 한국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 [60]	검찰총장	06-08	2.4만	85
16	[계층] 어느 대만인이 발견했다는 사진 한장 [15]	소각자	06-25	1.7만	82
17	[계층] 요즘 희귀해진 재능 ㄷㄷ..JPG [52]	달섭지롱	06-14	2.5만	81
18	[유머] 성욕억제제 또 쿨탐 찼는가.manhwa [74]	Yurimi	06-18	3만	80
19	[사진] 은하수 [62]	물만두서비스	06-16	8,747	79
20	[계층] 폐지 줍줍 20원. [15]	월미풍영	06-15	5,467	79
21	[계층] 디아블로 게임 개발의 난제 [92]	비요비타	06-06	1.9만	77
22	[계층] 추운 겨울 매일밤 한다리로 찹쌀떡 파는 남자 [20]	뮤지케	06-03	1.4만	76
23	[감동] “119 부르지 마세요” 한마디에 사장님이 들고 뛰어온 것 [34]	사실난라쿤	06-03	1.3만	76
24	[유머]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26]	리베리릭	06-24	1.4만	75
25	[계층] 폐지 줍줍 25원. [9]	월미풍영	06-26	3,960	74
26	[계층] 어린 시절 생각보다 엄청 건강했던 문화. [49]	전자팔찌	06-29	1.6만	73
27	[감동] 의사의 삶을 사신 94세 할머니 [25]	풀소유	06-30	9,416	73
28	[계층] 폐지 줍줍 40원. [16]	월미풍영	06-05	4,739	72
29	[계층] 장모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 남성. [119]	전자팔찌	06-19	1.7만	71
30	[연예] 장동민 와이프의 독특한 세수 방법. [86]	전자팔찌	06-08	2.6만	70
31	[계층] 막노동 근로자의 로또 1등 당첨 후기 [50]	입사	06-28	2.1만	70
32	[계층] 홍진호가 싸워왔던 맵들 [31]	입사	06-05	1.7만	69
33	[계층] 폐지 줍줍 26원. [13]	월미풍영	06-08	3,931	69
34	[감동] 땀에 젖어 주저앉은 소방관 [15]	Ecstasis	06-23	8,989	68
35	[유머] 중소기업 인력난이 해결 안되는 이유 [34]	태극	06-11	1.8만	66
36	[계층]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담임이 보낸 카톡.jpg [13]	닉네임해야대	06-27	1.6만	66
37	[사진] [은하수]서울에서 찍은 은하수 [65]	달차오른다	06-27	1만	63
38	[사진] 금일 새벽과 아침 사이의 풍경 [14]	예술적날림	06-15	1.1만	62
39	[계층] 무단횡단 사망 사고 0건으로 만든 경찰의 아이디어 [34]	대지뇨속	06-28	1.5만	61
40	[감동] 한 유튜버가 미국 학교에서 한국 홍보하는 법.jpg [20]	달섭지롱	06-03	1.3만	61
41	[계층] 폐지 줍줍 20원. [11]	월미풍영	06-01	5,592	60
42	[유머] 빠따로 공 치는 단체 공놀이 근황 [110]	히스파니에	06-19	2.3만	59
43	[감동] 돈빌리러온 남편 친구 [130]	나혼자오징어	06-26	1.8만	58
44	[계층] 공짜로 지하수 뚫어준 사장님 [18]	Ecstasis	06-24	1.5만	58
45	[계층] 경찰 때문에 고생이 추가된 딸배헌터 [61]	입사	06-12	1.5만	57
46	[계층] 네이버폐지 줍줍 27원 (추가 1원 + 추가24원) [10]	무적아레스	06-30	4,227	56
47	[지식]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임진왜란 의병 [46]	풀소유	06-18	1.2만	54
48	[지식] 소소한 건설현장 구직 팁 [51]	으허어허어	06-25	1.6만	51
49	[계층] 나이가 들수록 무례에 대응하지 않는 이유 [34]	태극	06-02	1.4만	51
50	[유머] "GS·우미건설 철근 빼먹어...올해부터 시공하는 아파트 사지말라" [48]	제르만크록	06-04	1.5만	50
51	[계층] 와 맛있는 커피 공유합니다 [29]	나혼자오징어	06-09	9,725	47
52	[계층] 이세계아이돌 신곡 발표! [34]	휴미니레이스	06-22	7,157	47
53	[지식] 한국전쟁 참전국과 의료지원국 현황. [14]	Nemo	06-24	6,450	47
54	[계층] 녹조 제거 기술을 만든 8살 과학 영재 [58]	입사	06-04	1.3만	46
55	[유머] 스터디 구하려고 오픈채팅 팠는데 초딩 들어옴 [47]	풀소유	06-27	1.8만	45
56	[감동] 오빠 가지 마! [14]	낭만블루스	06-03	1.2만	45
57	[계층] 삶이 힙합인 부산 상남자. [14]	전자팔찌	06-09	1.2만	45
58	[계층] 부고 소식 전해졌던 백종원 푸드트럭 핫도그 근황 [19]	입사	06-15	1.1만	45
59	[계층] 폐지 줍줍 16원. [6]	월미풍영	06-28	4,196	45
60	[연예] 영화 도둑 맞은 감독의 웹툰 [36]	풀소유	06-13	1.7만	44
61	[계층] 폐지 줍줍 2원. [4]	월미풍영	06-07	3,407	44
62	[계층] 폐지 줍줍 10원. [8]	월미풍영	06-21	3,405	44
63	[계층] 이상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49]	달섭지롱	06-14	1.8만	43
64	[지식] 34년 경력 산부인과 전문의가 말하는 태교. [23]	전자팔찌	06-16	9,434	43
65	[계층] 참전용사들이 후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28]	입사	06-06	8,126	43
66	[계층] 박수홍의 SSS급 펫 [45]	나혼자오징어	06-18	1.8만	42
67	[계층] 도로위에서 양보한번 했다가 벌어진일 [28]	쿠나이님	06-21	1.8만	42
68	[계층] 딸배헌터의 등장 전/후 비교 [62]	입사	06-14	2만	41
69	[연예] 어느 무명 개그맨의 다짐 [24]	치킨	06-18	1.9만	41
70	[계층] 대한민국이 안 망하는 이유 [38]	입사	06-02	1.5만	41
71	[계층] 상의탈의하고 조깅하다 경찰이 출동해서 신원조회 [25]	처절한응징	06-25	1.5만	41
72	[계층] 스압주의)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오은영에게 묻고 싶은 것 [49]	대지뇨속	06-20	1.4만	41
73	[연예] 시크한편에 카리스마 있다는 김채원 [13]	케를로스	06-01	9,694	41
74	[계층] 폐지 줍줍 13원. [6]	월미풍영	06-22	3,683	41
75	[유머] 버려지는 갑오징어 알 키우는 디시인 [38]	풀소유	06-08	1.8만	40
76	[계층] Ai야, 시티헌터 캐릭터들 실사 보고싶어 [48]	Ecstasis	06-08	1.4만	40
77	[감동] 역대 최고라 불리는 배우의 방한 팬서비스.. [6]	몽키디루핀	06-27	1.3만	40
78	[계층] 폐지 줍줍 16원. [9]	월미풍영	06-10	3,780	39
79	[계층] 누에나방 관찰 1일차 [51]	공대파괴자	06-02	8,616	38
80	[계층] 누에나방 관찰 3일차 [31]	공대파괴자	06-04	7,508	38
81	[계층] 장수 동물 실제 기록 [11]	뮤지케	06-28	1.8만	37
82	[계층] 물에 빠진 아이폰 건진 해달 [62]	대지뇨속	06-29	1.6만	37
83	[연예] psg 전범기 이슈에 지혜롭게 대처했던 근본의 파비앙 [14]	슬기로움	06-14	1.1만	37
84	[계층] 보배) 어제 본 캠핑카... [33]	전자팔찌	06-26	1.8만	36
85	[유머] 개쩌는 허벅지에 대해 알아보자. [54]	구룽루	06-09	2.8만	35
86	[유머] 또 봐도 웃긴 팬아트 [46]	미스터사탄	06-20	1.7만	35
87	[유머] 독재자가 죽으면 먼저간 아베가 마중나온다고 한다. [10]	나혼자오징어	06-25	1.3만	35
88	[사진] 우와 글 쓸 수 있다... [24]	물만두서비스	06-15	7,211	35
89	[지식] 엥; 면도 하다가 부자가 되어버렸습니다.jpg [39]	달섭지롱	06-01	1.9만	34
90	[유머]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고양이 무술의 세계 [29]	달섭지롱	06-22	1.5만	34
91	[사진] 해비타트 정기후원 [11]	건랜든냥이	06-21	5,583	34
92	[계층] 폐지 줍줍 1원. [8]	월미풍영	06-02	5,034	34
93	[감동] 7월 11일-13일예정) 알감자같은 아들 뿅하고 나옵니다 [10]	고장난자판기	06-25	4,553	34
94	[유머] 경적울렸다고 길막고 차에서 내리는 대형트럭 기사.gif [41]	나혼자오징어	06-29	1.6만	33
95	[계층] 요즘 영화관람료가 미친이유 [37]	파워툴	06-04	1.6만	33
96	[계층] 황의조 사건을 본 어느 전문가의 의견. [53]	전자팔찌	06-27	1.4만	33
97	[계층] 곽튜브가 말하는 대한민국 학교폭력 현실 [21]	류하린	06-10	1.4만	33
98	[감동]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세종대왕의 업적 [46]	태극	06-01	1.2만	33
99	[연예] 김민주 셀카 스압 모음 [12]	문식	06-21	1.2만	33
100	[연예] 김채원 [17]	케를로스	06-26	9,549	32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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