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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슈 갤러리 지난 화제

오픈 이슈 갤러리 리스트
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또 총선용 개수작질 하려고 렙작업 하네요 [74]	아트노리	10-06	1.4만	230
2	[유머] 전두환 손자가 깨닫게된 계기 [41]	고구머	10-21	2.3만	101
3	[사진] 그때 그사건) 영화 vs 실화 [28]	Je다2	10-28	1.8만	87
4	[유머] 탈북자가 폭행을 한 이유 [44]	제르만크록	10-31	2.7만	82
5	[계층] 어느 신경외과 의사의 블라인드 글 [90]	낭만블루스	10-28	2.1만	77
6	[감동] 회사에 장애인 2명 있는데. [53]	전자팔찌	10-13	2.4만	73
7	[감동] 4000만원으로 혼자 만든 한옥.jpg [48]	달섭지롱	10-01	2만	65
8	[감동] 2천원 가지고 카페에 온 남매.jpg [33]	Yes	10-27	2만	61
9	[감동] 6년 사귄 여친이 장애인이 됐습니다 [50]	달섭지롱	10-23	2.1만	59
10	[계층] 호불호 없는 전설의 한국 산악회 [13]	츄츄린	10-06	2.1만	56
11	[감동] 동탄 고등학생.jpg [35]	달섭지롱	10-15	2.4만	55
12	[유머] 중국이 한글은 자기네꺼라고 못 우기는이유 [26]	Yes	10-09	2.5만	54
13	[계층]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사람들 [30]	Himalaya	10-26	1.7만	53
14	[유머] 식민지 근대화론 떠드는 일본우익 발작버튼 [67]	문화승리	10-27	1.7만	51
15	[유머] 관심 종자 프로그래머와 함께한 후기 [41]	Nanona	10-22	1.9만	50
16	[감동] 소록도 천사 마가렛 수녀님 기억하시나요 [37]	달섭지롱	10-01	7,704	49
17	[계층] 다리와 오른팔을 잃고 왼팔만 남으신 스님 [18]	Himalaya	10-07	1.4만	48
18	[계층] 유튜버 김용호 때문에 자살한 여배우. [39]	전자팔찌	10-12	2.1만	47
19	[유머] 매너가 사라진 이대남들 [45]	제도	10-02	2.5만	45
20	[계층] 47년전, 미국의 여경 승진 면접 [37]	Ecstasis	10-04	1.9만	44
21	[감동] 남양유업 & 빙그레 근황 [44]	달섭지롱	10-11	1.9만	43
22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10-23	7,306	43
23	[계층]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에게 한마디 하는 판사 [38]	대지뇨속	10-17	1.5만	42
24	[계층] KBS 최경영 기자 페이스북 [9]	명량거북	10-21	7,462	42
25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10-16	5,586	42
26	[계층] 신제품 홍보나왔습니다 [23]	츄츄린	10-09	1.2만	41
27	[감동] 저출산 심각한데 뭐라도 해야지 기업 근황 [24]	Yes	10-12	1.3만	40
28	[계층] 어느 S대 의사가 목격한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101]	전자팔찌	10-17	1.9만	39
29	[계층] 무슬림들이 말하는 한국의 문제점. [45]	전자팔찌	10-08	1.7만	39
30	[계층] 평생 미국이 최고인 줄 알았던 어머니를 한국 병원에 모시면 일어나는 일 [54]	대지뇨속	10-27	1.6만	38
31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10-25	5,094	38
32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10-24	4,851	37
33	[계층] 취업해서 너무 기쁜 24살 여대생 [41]	성인등급스타	10-30	3만	36
34	[유머] 신작겜도 미뤘다 사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 [64]	문화승리	10-07	2.2만	35
35	[유머] 러시아 용병 이용 후기 [30]	사실난라쿤	10-31	2.2만	35
36	[유머] 대만방송에서 일본인 줘패는 한국인 [28]	풀소유	10-01	1.7만	34
37	[연예] 배우 허준호 [18]	닉네임해야대	10-05	1.4만	34
38	[계층] 둘째 아들이 가족들을 죽이고 목숨을 끊은 이유 [59]	츄츄린	10-30	1.9만	33
39	[게임] E스포츠가 스포츠인지 물어보자 소신발언한 페이커. [37]	전자팔찌	10-02	1.5만	33
40	[유머] 21년전 피해자와 가해자의 만남 [62]	나혼자오징어	10-19	2.9만	32
41	[유머] 조작이 아니었던 생활의 달인 레전드.jpg [33]	유머발굴	10-31	2.7만	32
42	[감동] 소형아파트에서 눈감은 10조 자산가 [26]	Ecstasis	10-12	1.2만	32
43	[감동] 장인의 거리 [34]	Radhgridh	10-11	1.1만	32
44	[계층] 폐지 줍줍 [3]	핵커스	10-01	4,783	32
45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0-31	3,720	32
46	[계층] 남의 소득 오르는게 싫은 사람들. [34]	전자팔찌	10-15	1.3만	31
47	[연예] BTS 정국, ‘예산 삭감 위기’ 어린이 병원에 10억 기부 [35]	문화승리	10-02	1.2만	31
48	[감동] 세계에 단 1개 밖에 없다는 묘지 [5]	Yes	10-05	1.2만	31
49	[계층] 지방대 병원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22]	Himalaya	10-17	1.2만	31
50	[계층] 어느 6.25 참전용사 어르신의 한마디. [10]	전자팔찌	10-27	7,441	31
51	[유머] 신이 내린선물을 거부하는 한국 [26]	케를로스	10-20	2.6만	30
52	[계층] 오늘자 혼밥하면 댕댕이가 옆에 있어준다는 설렁탕집 후기. [36]	전자팔찌	10-19	1.2만	30
53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0-30	5,291	30
54	[연예] 지속적 재평가 받는 연예인 [34]	꿻뻵뗗	10-26	2.9만	29
55	[유머] 나이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39]	불속성효자	10-25	1.9만	29
56	[유머] 신고해!!!ㅅㅂㄹㅁ!!!! [34]	나혼자오징어	10-06	1.5만	29
57	[감동] 홍범도 장군님 추도식현장 조진웅 배우님 [16]	안녕하신가영	10-25	8,346	29
58	[유머] 월 수익 함부로 공개하면 안 되는 이유 [70]	검찰총장	10-25	2.6만	28
59	[연예] 오늘자 아이유 도와준 한지민 [49]	해를먹은달	10-24	1.7만	28
60	[유머] 과거 발언 해명할 생각이 없다는 연예인 [30]	나혼자오징어	10-25	1.7만	28
61	[유머] (질문/긴글) '독서'가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됨?? [169]	King	10-03	1.3만	28
62	[계층] 폐지 줍줍 [5]	핵커스	10-22	4,360	28
63	[계층] 항저우 AG 또 하나의 명장면 [19]	문화승리	10-08	1.4만	27
64	[계층] 한글날 창작시 수상작 [24]	닉네임해야대	10-10	1.1만	27
65	[감동]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방송·인터뷰·광고 다 거절…무슨 일? [23]	달섭지롱	10-13	1.1만	27
66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0-17	4,517	27
67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0-15	3,750	27
68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0-10	4,706	26
69	[유머] 딜도 들고 다니는 게임 추천좀 [33]	성인등급스타	10-19	2만	25
70	[계층] 신상공개 면역인 성범죄자 [19]	달섭지롱	10-16	1.7만	25
71	[유머] 성공한 CEO들은 새벽 일찍 일어난다 [31]	Yes	10-18	1.3만	25
72	[계층] 테이저건 맞은 문신충 [74]	닉네임해야대	10-21	1.3만	25
73	[감동] 30년동안 철마 놀이기구를 연구하고 만든 이유 [16]	나혼자오징어	10-13	1만	25
74	[계층] 임금체불은 단순히 돈을 안줬다가 아니다 [11]	문화승리	10-07	8,064	25
75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0-09	3,937	25
76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0-04	3,856	25
77	[계층] ㅇㅎ) 뉴욕의 밤을 지배한 '야생마'의 여친 라인업. [29]	전자팔찌	10-19	2.6만	24
78	[계층] 실시간 구독자 2천만 유튜버 근황 [110]	나혼자오징어	10-05	2.3만	24
79	[유머] 가난의 대물림 [90]	안녕하신가영	10-08	2만	24
80	[계층] 소름 돋는 뇌경색 전조 현상 [17]	Yes	10-11	2만	24
81	[계층]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성 [36]	달섭지롱	10-23	1.7만	24
82	[계층] 후원빠질까 바로 손절치는 가세연 [39]	문화승리	10-13	1.6만	24
83	[감동] 옳게 된 벤치 클리어링 [38]	달섭지롱	10-06	1.5만	24
84	[계층] 뭐여 연휴라고???? [20]	슬픈벌레	10-07	9,471	24
85	[지식] 오늘이 탕탕절 이군요. [12]	테니님	10-26	8,253	24
86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0-18	3,625	24
87	[계층] 3년전 의사 파업지지 했던 100만 유튜버의 글 [85]	Nozdormu	10-17	1.9만	23
88	[계층] 어느 일본인 와이프의 내조. [33]	전자팔찌	10-27	1.6만	23
89	[지식] 조선시대 호랑이의 진실 [25]	L0001	10-20	1.5만	23
90	[계층] 담임 교사의 퇴학 권유 [44]	츄츄린	10-30	1.5만	23
91	[계층] 주6일에서 주5일로 바뀌니까 사람이 매우 여유로워진다 [44]	슬픈벌레	10-29	1.5만	23
92	[계층] 일제의 잔재를 청산한 경상남도 교육청.jpg [17]	Je다2	10-31	1.4만	23
93	[유머] 담임 된지 1시간만에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선생님 [33]	고구머	10-07	1.4만	23
94	[감동] 어느 78세 노모의 유서. [21]	전자팔찌	10-13	1.4만	23
95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10-20	3,654	23
96	[계층] 폐지 줍줍 [4]	핵커스	10-11	3,392	23
97	[연예] 설리 자살 후 김용호가 올린 글 [22]	풀소유	10-12	2.3만	22
98	[연예] 마약을 극복한 연예인 둘의 충고 [18]	Ecstasis	10-23	1.5만	22
99	[계층] 폐지 줍줍 [6]	핵커스	10-13	4,300	22
100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10-17	3,598	22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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