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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슈 갤러리 지난 화제

오픈 이슈 갤러리 리스트
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여러분들 덕분에 잘자라고 있어요 [35]	놀2터	11-24	1.4만	103
2	[계층] 배달 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간절함 [56]	강슬기	11-10	2.3만	91
3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109]	스파르타	11-01	2.7만	87
4	[감동] "돈보다 중요한 건 신념" 배우 부부가 70억 광고를 거절한 이유 [42]	달섭지롱	11-23	1.9만	87
5	[감동]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전설 [28]	달섭지롱	11-18	1.9만	79
6	[감동] 새벽에 아파트 단지에 고립되어버린 쿠팡 기사님 도와드렸다 [26]	달섭지롱	11-29	1.5만	68
7	[사진] 빠르게 찾아온 블박 신고 [55]	고장난자판기	11-08	1.3만	67
8	[게임] 로스트아크, 사별한 남편계정 쓴 아주머니 근황. [35]	나혼자오징어	11-09	2만	65
9	[감동] 소방관 위상을 바꾼 전설의 웹툰 [101]	달섭지롱	11-04	2.5만	64
10	[감동] 11미터 높이 다리 운전자 잡고 45분간 버틴 소방관 [32]	뮤지케	11-29	1.6만	64
11	[계층] 한국은 냄새가 났고 추웠다 [19]	Himalaya	11-17	2.1만	57
12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11-18	4,228	56
13	[계층] '3대가 독립운동' 오희옥 지사 영면…국내 생존자 4명으로 [36]	Himalaya	11-18	6,604	53
14	[계층] 독립운동가가 독립운동을 한 이유 [32]	Himalaya	11-19	8,320	52
15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1-25	5,062	52
16	[감동] 미국의 동양인 여성장교.jpg [14]	달섭지롱	11-24	2.3만	50
17	[유머] 고인물들의 내공대결이 되어버린 프라모델 [72]	나혼자오징어	11-28	2.6만	49
18	[계층] 오늘 대본 없이 외교부에서 연설했다는 페이커 [63]	나혼자오징어	11-20	1.8만	49
19	[감동] 17년간 결근 지각없이 20km 거리를 출근한 맥도날드 할바생 [31]	달섭지롱	11-04	1.7만	49
20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34]	나혼자오징어	11-05	1.4만	49
21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11-11	4,522	49
22	[계층] 폐지 줍줍 [6]	핵커스	11-26	3,245	49
23	[계층] 동덕여대 아저씨들이 굳이 찾아가서 쫓겨나고 온 이유 [84]	Himalaya	11-19	2.4만	48
24	[유머] 요즘 온라인 쇼핑.. ㅋㅋ [45]	비요비타	11-03	2.3만	48
25	[연예]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 중학교 동문도 포함 [55]	성암	11-11	1.8만	48
26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11-14	3,517	48
27	[계층] 방송국 일처리에 화난 청년농부 [44]	나혼자오징어	11-11	1.8만	46
28	[계층] 일본 원폭피해를 분노한 유튜버 [93]	문화승리	11-09	1.6만	46
29	[유머] 여자 역도 선수의 노가다 브이로그 [44]	풀소유	11-29	1.7만	45
30	[계층] LGBTQ 전쟁 선포한 트럼프 [76]	Nozdormu	11-10	1.4만	45
31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1-06	4,309	45
32	[연예] 새벽에 환경미화원들 잠깐 쉬고있을때.. [46]	드라고노브	11-24	2.1만	44
33	[계층] 조니 소말리의 순기능 [25]	Himalaya	11-04	1.6만	44
34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11-13	4,275	44
35	[계층] 게임 공부하는 95세 할아버지 [54]	뮤지케	11-01	2만	43
36	[감동] 쿠우쿠우 서산점 근황.jpg [45]	달섭지롱	11-08	2만	43
37	[계층] 삶이 팍팍할 때 한번씩 보는 불교적 가르침 [63]	Himalaya	11-21	1.3만	43
38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1-20	3,771	43
39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1-29	3,723	43
40	[계층] 로또 2등에 당첨되고도 잔고가 0원이 된 사람.jpg [22]	스파르타	11-24	1.6만	42
41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1-22	4,746	41
42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1-05	4,543	41
43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1-01	4,020	40
44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11-27	3,525	40
45	[계층] 광화문 이순신 동상 근황 [31]	육감극대화	11-28	1.3만	39
46	[계층] hey Korean, 캘리포니아를 보십시오 [22]	문화승리	11-08	1.1만	39
47	[계층] 자연을 위해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 [17]	Himalaya	11-15	1만	39
48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1-15	4,062	39
49	[계층] 트럼프, "내 자식을 걸고 마이클 잭슨이 아동 성범죄자 아닌거 보장한다" [21]	Himalaya	11-06	1.2만	38
50	[계층] 채널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사망여우 [38]	Himalaya	11-04	1.1만	38
51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1-16	4,193	38
52	[유머] 사기꾼이 보호 받는 한국 법 [34]	히스파니에	11-04	1.3만	37
53	[계층] 동덕여대 사태를 관통하는 명언 [6]	Himalaya	11-12	1.3만	37
54	[계층]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씨 사망…잠수병 겪다 타국서 산재 [21]	Himalaya	11-03	6,266	37
55	[유머] 의외로 트럼프가 절대 하지 않는 것들 [38]	썽바	11-07	2.1만	36
56	[계층] 뉴진스적 사고 [59]	Himalaya	11-29	1.5만	36
57	[감동] 우에하라 아이 이벤트 근황(일기글 주의) [33]	민트치즈피자	11-09	1.3만	36
58	[감동] 오늘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 극찬함 [21]	풀소유	11-02	1.2만	36
59	[감동]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29]	입사	11-20	1.1만	36
60	[계층] 논산 훈련소 앞 식당에서 밥 먹고 충격 받은 누나 [53]	스탠딩넥스트	11-19	1.6만	35
61	[계층] 무안 중3에게 맞아죽은사건...저희아버지 사건입니다 [101]	Himalaya	11-07	1.4만	35
62	[지식] 소방관을 보호하는 워터 쉴드 [33]	풀소유	11-26	1.1만	34
63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11-23	4,312	34
64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1-04	3,544	34
65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1-07	3,093	34
66	[게임] 펄어비스 근황 [52]	히로세스즈	11-12	2.4만	33
67	[유머]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23]	풀소유	11-08	2만	33
68	[계층] 페이커 우승 순간 [14]	Himalaya	11-03	2만	33
69	[유머] 세상 귀여운 팔찌 무인 판매점 이야기 [33]	풀소유	11-13	1.7만	33
70	[감동] 강릉 놀러 오고 맛있다고 블로그 글올리는 [96]	나를아나	11-27	1.2만	33
71	[계층] 영국에서 화제된 축구선수 백승호의 행동 [16]	Himalaya	11-19	1만	33
72	[계층] 폐지 줍줍 [9]	핵커스	11-21	3,370	33
73	[연예] 작품은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23]	Destroy	11-25	1.3만	32
74	[계층] 다이아버튼받은 쯔양님 [11]	달섭지롱	11-02	1.1만	32
75	[계층] 조니 소말리 유툽 계정 새로 팟으니 신고하러갑시다 [36]	Destroy	11-05	1만	32
76	[계층] 페이커의 승부욕 그리고 실패.mp4 [25]	스탠딩넥스트	11-23	8,661	32
77	[계층] 일제강점기 탄압을 피해 최초로 녹음된 한국어 음성.mp4 [8]	스탠딩넥스트	11-17	8,156	32
78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11-09	3,384	32
79	[유머] 요즘 출신대학을 물으면 나오는 반응 [26]	한다로코	11-12	2.2만	31
80	[계층] 순풍산부인과 아역배우 미달이 근황 [31]	Himalaya	11-29	1.8만	31
81	[계층] 할머니 폐지줍는거 도와주는 멍뭉이 [25]	육감극대화	11-25	7,341	31
82	[계층] ㅇㅎ) 골반 좋은 슬렌더들 [71]	Masterpiece	11-27	3.3만	30
83	[유머] 회사 대표의 제갈량급 책략 [41]	달섭지롱	11-21	3만	30
84	[연예] 박명수의 아이유 표절고발에 소신발언 [37]	천기신	11-06	2.2만	30
85	[연예] 죽다 살아난 호크아이 근황 [28]	치킨	11-24	2.1만	30
86	[게임] 5세트 대승에 케리아가 안 온 이유 [24]	히스파니에	11-03	1.6만	30
87	[계층] 비오는 날 새끼들을 보호하는 엄마 새 [35]	풀소유	11-01	1.3만	30
88	[게임] T1 공식 SNS 짤 [11]	Elderscroll	11-03	1.3만	30
89	[계층] 가장 아름다웠던 접촉사고 현장 [17]	입사	11-08	1.2만	30
90	[계층] 4번 수술한 학생 울린 선생님 [14]	입사	11-03	1.1만	30
91	[지식] 오늘이 무슨날이게~~?? [2]	마젠타	11-17	6,564	30
92	[계층] 폐지 줍줍 [8]	핵커스	11-02	4,574	30
93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11-30	3,537	30
94	[유머] 퇴근 중 ㅅㅅ 인증한 공무원 ㄷㄷ [38]	육감극대화	11-13	3.3만	29
95	[유머] 일베충과 결혼한 여자 [61]	히스파니에	11-04	2.1만	29
96	[계층] 폐지 줍줍 [7]	핵커스	11-03	3,651	29
97	[유머] 연예계 유명한 기존쎄 여배우 [26]	썽바	11-14	2.8만	28
98	[계층] 공익이 병가내서 쉬는게 싫은 공무원 [82]	닉네임해야대	11-18	2.1만	28
99	[유머] 박명수가 사석에서 욕을 많이 하는 이유 [28]	육감극대화	11-27	1.7만	28
100	[계층] 태움이 안통한다는 mz간호사 [72]	Nozdormu	11-30	1.6만	28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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