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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슈 갤러리 지난 화제

오픈 이슈 갤러리 리스트
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자 오늘 로또 사실분들 보세요. [35]	전자팔찌	06-01	1.7만	182
2	[계층] 가족을 보내는게 참 힘든일이네요 [73]	그림자군주	06-08	1.9만	134
3	[감동] 유퀴즈) 레전드 찍었던 출연자 근황... [37]	전자팔찌	06-25	2.9만	122
4	[감동] 친구들과 떡볶이 먹는 유관순 열사.jpg [42]	스파르타	06-19	1.8만	118
5	[계층]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죽는줄알았네요 [63]	몽키디루핀	06-10	1.5만	114
6	[유머] 본인 소중이 12.7cm 넘으면 추천. [60]	전자팔찌	06-22	3.4만	113
7	[계층] 이게 로또지~~ [70]	패배자후장자	06-05	2.2만	112
8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수나라 전쟁.manhwa [42]	스타마나	06-22	1.3만	94
9	[유머] 사이다) 먹튀 거지 법으로 후려패기 [89]	스바로브스키	06-26	2.7만	86
10	[계층] 어느 여성이 사내왕따를 당하며 벌어진 일. [80]	전자팔찌	06-07	3.1만	69
11	[계층] 유승준 관련해서 국민들이 아직도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 [76]	전자팔찌	06-14	1.7만	68
12	[사진] [은하수]은하수와 천체사진 보고 가세요. 상반기 결산입니다. [103]	달차오른다	06-24	8,668	65
13	[유머] 20살에 부사관 지원한 흙수저 [41]	검찰총장	06-25	2.1만	63
14	[계층]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 [37]	입사	06-03	1.7만	62
15	[계층] 유튭) 밀양 성폭행 주동자 2번째 공개. [47]	전자팔찌	06-03	2.3만	61
16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6-10	5,958	58
17	[감동] 와이프가 부부모임을 안나가는 이유 [49]	구룽루	06-19	1.9만	57
18	[계층] 경찰차로 승용차를 들이 박은 여경 [38]	나혼자오징어	06-01	1.6만	57
19	[계층] 상황을 깨달아버린 우크라이나 소년 [36]	뮤지케	06-08	2.8만	56
20	[계층] 한국이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닌 이유 [57]	요한좌	06-11	2.1만	56
21	[감동] 요즘 초딩 수준;; [27]	Swiss	06-08	2.2만	53
22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13]	Casxio	06-06	1.1만	53
23	[계층] 독일과 일본의 비교 [31]	Zenkey	06-24	1.3만	52
24	[계층] 밀양 성폭행 주동자가 본인 딸에게 한 말 [56]	Himalaya	06-02	1.9만	50
25	[계층] 6.25 전쟁당시 미군이 당했던 고문 수준.. [29]	전자팔찌	06-25	1.4만	50
26	[연예] 김기리-문지인 결혼식에 등장한 27살 화동 [33]	잘빠진자	06-07	3.1만	49
27	[계층] 폐지 줍줍 [15]	핵커스	06-11	5,133	49
28	[감동] 남자가 재활을 열심히 한 이유 [29]	풀소유	06-01	1.6만	48
29	[게임] 인디 방치형 RPG 게임 "은퇴한 마왕 키우기" 출시했습니다. [90]	Numerouno	06-18	1.3만	48
30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06-12	5,547	48
31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6-14	5,156	48
32	[유머] 자녀를 게임 중독자로 만들지 않고 제대로 키우는 법 [57]	검찰총장	06-03	3.2만	47
33	[유머] 어느 외국인이 한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 [14]	검찰총장	06-25	1.7만	47
34	[계층] 개그맨 정성호, 저출산 관련 소신발언. [77]	전자팔찌	06-16	2.2만	46
35	[계층] 유튜브) 김성회 '왜 금전적 이득보는 기업 따로 있고 도덕적 책임지는 고객 따로 있을까요' [40]	전자팔찌	06-27	1.6만	46
36	[계층] 페지 줍줍 [12]	핵커스	06-20	6,157	46
37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6-21	5,996	46
38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6-26	5,806	46
39	[유머] 택배기사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품목 [28]	파워툴	06-12	3.1만	45
40	[연예] 다시보는 과거 허지웅 군대발언. [29]	전자팔찌	06-19	1.9만	45
41	[계층] 십자가에 손발 묶여 총살되는 순간 생생…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24]	Himalaya	06-14	1.7만	45
42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6-18	4,804	45
43	[계층] 자살한 일본의 어느 한 PD [32]	소각자	06-30	1.9만	44
44	[계층] 폐지 줍줍 [15]	핵커스	06-04	9,216	44
45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06-03	5,509	44
46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6-25	4,797	43
47	[계층] 고아원 나온 19살 고아의집 [26]	Nozdormu	06-16	2.3만	42
48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57]	전자팔찌	06-13	1.7만	42
49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6-15	7,168	42
50	[계층] 그땐 미친놈이었는데.... [37]	파워툴	06-23	1.5만	41
51	[계층] 서울대 의대생 한놈이 자기는 노력충이라던데 [72]	Swiss	06-13	1.5만	41
52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06-05	7,808	41
53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6-28	6,695	41
54	[유머] 이연복쉐프가 레시피를 다 알려주는 이유.. [48]	드라고노브	06-04	2.5만	40
55	[계층] 세상 억까를 맨몸으로 격파하는 반도체 기업 [37]	나혼자오징어	06-05	2.1만	40
56	[계층] 시각장애인 손님이 충격 먹은 빵집 직원의 행동 [32]	입사	06-25	1.7만	40
57	[유머] 문신의 순기능 [39]	파워툴	06-03	2.9만	39
58	[유머]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고 있는 3가지 [21]	안녕하신가영	06-08	2.5만	39
59	[계층] CU 편의점의 창업자 [35]	소각자	06-12	1.8만	39
60	[계층] 밀양 성폭행 사건의 추가 피해자들이 잘 안 알려진 이유.. [37]	전자팔찌	06-07	1.7만	39
61	[계층] 국제결혼한 부부에게 막말한 공무원.. [56]	전자팔찌	06-26	1.6만	39
62	[계층] 당시 밀양 강간범 부모 인터뷰 [32]	Himalaya	06-02	1.2만	39
63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6-24	8,718	39
64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06-29	7,198	39
65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6-01	5,098	39
66	[계층] 나 결혼할거 같다 [46]	Himalaya	06-12	2.2만	38
67	[게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은퇴한 마왕키우기의 마지막 인사입니다. [9]	Numerouno	06-24	1.2만	38
68	[계층] 곽튜브가 학창시절 당했던 학교 폭력 수준.. [43]	전자팔찌	06-04	1.8만	37
69	[유머] 범죄자를 잡은 택시기사님 [28]	윤한강점기	06-13	1.5만	37
70	[계층] 기상청에서 내부 고발하고 해고 당한 직원 [27]	Ecstasis	06-23	1.1만	37
71	[유머] 점바점 땜에 홍콩반점 전매장 재교육 이후 [68]	히스파니에	06-11	2.2만	36
72	[지식] 당뇨가 오는 충격적인 과정.. [87]	전자팔찌	06-26	2.1만	36
73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62]	전자팔찌	06-04	2만	36
74	[계층] 고인한테 업보라고 하는게 나쁜거야? [74]	나혼자오징어	06-07	1.6만	36
75	[계층] G식백과 한국에서 살인이 게임탓인 이유 [24]	스탠딩넥스트	06-21	1.3만	36
76	[감동] 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16]	전자팔찌	06-14	1.2만	36
77	[계층] 폐지 줍줍 [17]	핵커스	06-07	9,805	36
78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06-08	9,511	36
79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50]	Ecstasis	06-23	2.4만	35
80	[계층] 현재 논란의 밀양 그 가게 주인 인스타 상황.. [77]	전자팔찌	06-02	2.2만	35
81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24]	닉네임해야대	06-23	1.9만	35
82	[계층]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 환자.jpg [28]	Swiss	06-11	1.6만	35
83	[계층] 해병대의 명예를 지킨자 vs 버린자 [35]	낭만블루스	06-22	1.4만	35
84	[계층] 미국인미 미국에서 만들다가 한국에서 만드는 전통주 [35]	꿻뻵뗗	06-03	1.1만	35
85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6-22	6,042	35
86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6-19	4,944	35
87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82]	스파르타	06-23	2만	34
88	[계층] 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독거노인...jpg [54]	스파르타	06-29	1.9만	34
89	[계층] 애플망고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님. [20]	전자팔찌	06-01	1.5만	34
90	[계층] 야스쿠니 신사에 불지르고 한글쓴 중국인 [21]	문화승리	06-15	1.4만	34
91	[계층]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외친 말 [29]	Himalaya	06-13	1.2만	34
92	[유머] 악덕사채업차도 손절쳤던 경매물품 [25]	킹리적갓비자	06-17	2.4만	33
93	[지식] 한번쯤 당신 인생을 구할지도 모를 꿀팁(갤럭시 딸깍 음성 녹음 설정) [136]	스바로브스키	06-27	2.2만	33
94	[계층] 결혼안하면 진짜 외로울까? [73]	전자팔찌	06-10	1.5만	33
95	[유머] 친구랑 캠핑갔다가 관계 손절하게 됨 [75]	풀소유	06-17	3.1만	32
96	[유머] 남자손님 때문에 고민인 미용실 처자 [40]	검찰총장	06-28	2.6만	32
97	[계층] 인구 늘리기에 진심인 화천군 근황... [61]	전자팔찌	06-20	1.7만	32
98	[계층] 경찰관: 제가 다 봤어요 [40]	Nozdormu	06-29	1.5만	32
99	[유머] 영국군 6.25 참전용사의 개그 [12]	풀소유	06-25	1.1만	32
100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6-17	6,724	32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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