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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층] 대장내시경 직장암 수술 완료 [107]
레벨 아이콘 샤빌라 04-29 1.4만 132
2
[계층] 대형사고 쳐버린 미국 2세들.. [35]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27 3.3만 115
3
[계층] 혐오의 시대를 잘 표현 웹툰 [47]
레벨 아이콘 퀸삼 04-17 2.8만 92
4
[유머] 요즘 진짜 개ㅂㅅ 같은 글보면 댓글도 안 달아줌. [6]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23 2.8만 89
5
[감동] 어느 세월호 생존자 근황.. [21]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17 2.6만 87
6
[계층] 침략 당한 나라의 국민은 세 부류로 나뉜다 [34]
레벨 아이콘 Ecstasis 04-15 1.7만 76
7
[계층] 폐지 줍줍 [21]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15 7,641 71
8
[계층] 약혐) 아들을 강간한 범인에게 복수한 아버지. [39]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07 2.2만 70
9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33]
레벨 아이콘 스탠딩넥스트 04-24 1.5만 67
10
[계층] 왜 요즘 친구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을까? [60]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09 1.7만 64
11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152]
레벨 아이콘 일산사귀 04-23 2.3만 63
12
[지식]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 [41]
레벨 아이콘 달섭지롱 04-29 1.4만 63
13
[계층] 폐지 줍줍 [17]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2 9,109 62
14
[계층] 혐 or 후방) 고등학교 축제 [94]
레벨 아이콘 Nozdormu 04-18 3.8만 61
15
[유머] 사람들이 공중파를 잘안보는이유 [47]
레벨 아이콘 제르만크록 04-13 2.9만 61
16
[계층] 폐지 줍줍 [20]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08 7,746 59
17
[계층] 보배) 현재 난리난 폭행으로 식물인간된 딸.. [49]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06 2.2만 58
18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9]
레벨 아이콘 지원뜨 04-24 1.7만 57
19
[계층] 저출산으로 망한 거 확정 [160]
레벨 아이콘 Nozdormu 04-20 2.7만 55
20
[지식] 커뮤니티에 퍼진 '하루 10분 달리기 효과'의 진실 [159]
레벨 아이콘 Gnewx 04-17 4.1만 54
21
[계층] 폐지 줍줍 [14]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3 6,075 53
22
[계층] 스무살, 현 세계랭킹 1위인데 아무도 모름.jpg [43]
레벨 아이콘 Swiss 04-18 2.7만 51
23
[감동] 살면서 처음 편지받아봄. [34]
레벨 아이콘 짬타이거 04-21 1.5만 51
24
[감동] 이 분 어디로..? [24]
레벨 아이콘 스티브승준유 04-13 1.3만 51
25
[계층] 폐지 줍줍 [17]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16 1.1만 51
26
[계층] 코로나를 겪으며 알게된 그들의 민낯 [32]
레벨 아이콘 일루미나티m 04-12 1.6만 50
27
[계층] 폐지 줍줍 [13]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02 6,957 50
28
[연예] 박수홍 근황 [44]
레벨 아이콘 주먹밥 04-03 2.6만 49
29
[계층] 2014년을 한장으로 남긴 그림 [42]
레벨 아이콘 닉네임해야대 04-16 2만 49
30
[계층] 폐지 줍줍 [13]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30 4,967 49
31
[계층] 배우 김주혁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이유 [15]
레벨 아이콘 입사 04-07 2만 48
32
[계층] 음식에서 담배나온 국밥집 최근 근황 [30]
레벨 아이콘 닉네임해야대 04-03 1.8만 48
33
[감동] 우리나라 국민 90%가 모른다는 유관순 열사 부모님 [14]
레벨 아이콘 Swiss 04-14 1.3만 47
34
[계층] 폐지 줍줍 [14]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01 6,841 47
35
[계층] 볼티모어 사고. 중국이 한국 탓 하는 원인 [30]
레벨 아이콘 인생등급 04-06 2.2만 46
36
[계층] 폐지 줍줍 [13]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12 9,048 46
37
[계층] 폐지 줍줍 [13]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4 3,852 46
38
[유머] (초스압) 망한 피씨방 인수한 썰 [44]
레벨 아이콘 썽바 04-08 3.2만 45
39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52]
레벨 아이콘 Swiss 04-25 2만 45
40
[계층] 두릅 도둑을 잡았습니다, 끝까지 갑니다 [57]
레벨 아이콘 Ecstasis 04-12 1.5만 45
41
[계층] 폐지 줍줍 [11]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05 8,921 45
42
[계층]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26]
레벨 아이콘 입사 04-28 6,269 45
43
[유머] 찜질방 요금이 10만원이나 나온 이유 [24]
레벨 아이콘 풀소유 04-15 2.8만 44
44
[감동] 귀귀 만화 [22]
레벨 아이콘 송하나양 04-04 1.4만 44
45
[계층] 폐지 줍줍 [17]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09 9,572 43
46
[계층] 폐지 줍줍 [13]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9 5,053 43
47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52]
레벨 아이콘 Swiss 04-24 1.9만 42
48
[계층] 폐지 줍줍 [13]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03 7,579 42
49
[계층] 폐지 줍줍 [12]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6 4,189 42
50
[계층] 펌) 일본에서 사온 씹덕옷 입어봤어요. [33]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13 1.7만 41
51
[연예] 아아... 빛재석 또 당신입니까... [26]
레벨 아이콘 Swiss 04-04 2.1만 40
52
[감동] 소아암 환아를 만난 9살이 하는 말 [22]
레벨 아이콘 낭만블루스 04-28 1.1만 40
53
[계층] 폐지 줍줍 [11]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18 1.1만 40
54
[사진] [일기] 진급했습니다. + 꽃 사진 몇 장 [104]
레벨 아이콘 건랜든냥이 04-15 9,689 40
55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3]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25 9,593 40
56
[계층] 폐지 줍줍 [11]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17 9,092 40
57
[감동]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32]
레벨 아이콘 입사 04-11 2.2만 39
58
[계층] 한국의 고질병중 하나. [27]
레벨 아이콘 두부두꺼비 04-29 1.2만 39
59
[계층] 명수옹 미담 [29]
레벨 아이콘 Nozdormu 04-03 1만 39
60
[계층] 폐지 줍줍 [13]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19 7,460 39
61
[계층] 일본 수출을 못하는 김 [29]
레벨 아이콘 Nozdormu 04-29 1.4만 38
62
[계층] 부모님 폰이 안드로이드 라면 피싱 방지 방법 [60]
레벨 아이콘 Nozdormu 04-07 1.3만 38
63
[계층] 폐지 줍줍 [15]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0 7,477 38
64
[계층] 폐지 줍줍 [13]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5 4,183 38
65
[연예]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4일 [20]
레벨 아이콘 달섭지롱 04-21 2만 37
66
[계층] 도쿄대공습주의)2차세계대전당시 왜 미국은 일본수도 도쿄에 핵폭탄을 떨구지않고 나가사키,히로시마에 떨궛을까? [51]
레벨 아이콘 악후방조심 04-23 1.1만 37
67
[유머] 중국: 야 뭔게 그게 한국에 있냐? [44]
레벨 아이콘 히스파니에 04-09 2.6만 36
68
[계층] 목줄 끊고 피바다를 만든 진돗개 [37]
레벨 아이콘 Nozdormu 04-18 2만 36
69
[계층] 폐지 줍줍 [9]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06 4,609 36
70
[감동] 70년 만에 만난 아버지와 딸 [15]
레벨 아이콘 세이버얼터 04-20 1.4만 35
71
[계층] 투표하고 왔습니다. [16]
레벨 아이콘 Nozdormu 04-10 8,529 35
72
[계층] 폐지 줍줍 [12]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8 4,232 35
73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90]
레벨 아이콘 히스파니에 04-26 2.9만 34
74
[지식] 불교는 왜 흡연을 금지하지 않았을까? [43]
레벨 아이콘 치킨엔와 04-20 1.9만 34
75
[계층] 보배) 의료파업으로 저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79]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12 1.6만 34
76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1]
레벨 아이콘 뮤지케 04-25 2.3만 33
77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31]
레벨 아이콘 세이버얼터 04-19 2.2만 33
78
[계층] 딸기로 일본이 긁혔을때 [31]
레벨 아이콘 Nozdormu 04-20 1.7만 33
79
[감동] 박명수 치킨집 알바썰 [30]
레벨 아이콘 달섭지롱 04-03 1.2만 33
80
[감동]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개를 키우는 이유 [22]
레벨 아이콘 Swiss 04-05 1.1만 33
81
[계층] 폐지 줍줍 [8]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27 3,294 33
82
[계층] 빈소에 조문객이 단 한 명도 안 왔다는 사람 [26]
레벨 아이콘 Ecstasis 04-07 1.9만 32
83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42]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30 1.7만 32
84
[유머] 슈카가 말하는 미국/한국 기업 상속 [54]
레벨 아이콘 히스파니에 04-19 1.5만 32
85
[지식] 사학재단 매국노 동상들 [17]
레벨 아이콘 음흉시인 04-09 1.1만 32
86
[계층] (홍보주의) 자작 메탈곡 셀프 홍보글 [60]
레벨 아이콘 아라네오사 04-02 6,315 32
87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24]
레벨 아이콘 썽바 04-30 1.7만 31
88
[계층] 45년 경력의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49]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02 1.7만 31
89
[연예] 드라마 이산 촬영 당시 한지민 미담 썰 [20]
레벨 아이콘 소각자 04-04 1.6만 31
90
[계층] 바람직한 투표복장 막차탔어요 [18]
레벨 아이콘 호치케스 04-06 1.4만 31
91
[계층] 참다참다 시민을 무고죄로 고소한 소방대원 [26]
레벨 아이콘 소각자 04-12 1.4만 31
92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3]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24 1.3만 31
93
[계층] 폐지 줍줍 [11]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10 7,801 31
94
[계층] 폐지 줍줍 [8]
레벨 아이콘 핵커스 04-13 3,840 31
95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8]
레벨 아이콘 전자팔찌 04-19 2.8만 30
96
[유머] 대학축제에 부르지않았으면 하는 부류 [39]
레벨 아이콘 제르만크록 04-07 2.3만 30
97
[계층] 유튜버가 다녀간 경동시장 근황 [30]
레벨 아이콘 Nozdormu 04-03 2.2만 30
98
[계층] 사단장이 피자 크게 쏜다고했는데 병사들이 굶은 이유 [52]
레벨 아이콘 나혼자오징어 04-04 2만 30
99
[유머] 사람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은... [5]
레벨 아이콘 무흔 04-06 1.5만 30
100
[계층] 대만 지진 당시 산부인과 [20]
레벨 아이콘 육감극대화 04-04 1.4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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