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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슈 갤러리 지난 화제

오픈 이슈 갤러리 리스트
넘버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48]	요기저기거기	05-29	2.6만	333
2	[계층] 독도에 욱일기 걸림 ㅁㅊ [42]	머얍	05-17	2.9만	128
3	[감동] 보겸TV - 대장암 말기 [48]	Weburn	05-30	2.1만	103
4	[게임] 1년 전에 인사 드린 1인 게임 개발자입니다.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102]	잠둥이	05-20	1.7만	95
5	[감동] 성경김 근황 [43]	Swiss	05-01	1.9만	86
6	[연예] 박나래 결혼 발표 ‘깜짝’..예비 신랑은 3살 연하 [93]	잘빠진자	05-02	3.6만	85
7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5]	전자팔찌	05-28	2.3만	82
8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41]	요기저기거기	05-29	1.5만	78
9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2]	Ecstasis	05-28	1.5만	69
10	[계층] 직장암 ( 최종결과 ) 극혐주의 수술과정사진 [56]	샤빌라	05-17	1.5만	62
11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41]	Ecstasis	05-11	1.7만	60
12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23]	요기저기거기	05-22	1.3만	58
13	[연예] 정준영 의혹 최초 보도했던 女기자가 견뎌야했던 일 [50]	잘빠진자	05-21	3만	57
14	[계층] 폐지 줍줍 [17]	핵커스	05-07	7,166	57
15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33]	Nozdormu	05-14	5.9만	55
16	[계층] 폐지 줍줍 [15]	핵커스	05-03	5,841	55
17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108]	전자팔찌	05-25	2.3만	54
18	[유머] 한국에서 축구 지도자 못 합니다 [25]	히스파니에	05-22	2.3만	53
19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24]	전자팔찌	05-23	1.8만	53
20	[계층] 폐지 줍줍 [17]	핵커스	05-20	5,950	53
21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7]	전자팔찌	05-28	2만	52
22	[감동] 어느 국어 1타 강사가 연봉 수십억 마다하고 16년 동안 EBS에 남아있는 이유 [29]	달섭지롱	05-18	1.8만	52
23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1]	세이버얼터	05-27	1.3만	52
24	[계층] 폐지 줍줍 [20]	핵커스	05-24	6,289	51
25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9]	Himalaya	05-28	2만	50
26	[계층] 폐지 줍줍 [18]	핵커스	05-31	7,642	49
27	[계층] 새치기 하다가 뚜드러 맞는 중국녀 [72]	소각자	05-16	3만	48
28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5-10	5,164	48
29	[계층] 폐지 줍줍 [16]	핵커스	05-08	4,648	48
30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3]	닉네임해야대	05-13	2.5만	46
31	[계층] 한글로 바꾼 경조사 봉투 [42]	검찰총장	05-06	1.8만	46
32	[계층] 폐지 줍줍 [15]	핵커스	05-13	7,341	46
33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5-30	4,946	46
34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22]	Nexoder	05-28	3.1만	45
35	[지식] 현시점 가성비 탑티어CPU들 [135]	좋아빠르게가	05-06	2.5만	45
36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45]	전자팔찌	05-21	1.7만	45
37	[계층] 폐지 줍줍 [16]	핵커스	05-22	5,445	45
38	[계층] 젠장 또 대상혁이야 [32]	나혼자오징어	05-31	1.5만	44
39	[사진] 최근이 응애 돌사진 찍고왔음 [34]	고장난자판기	05-22	1.2만	44
40	[지식] EBS 위대한 수업 기획자 유시춘 이사장 [18]	Reason81	05-05	9,101	44
41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05-27	5,629	44
42	[유머] 관세청: 직구를 막는다고요? 저희가요? 왜요? [50]	히스파니에	05-16	2.8만	43
43	[계층] 일본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29년만에 여자유도 금메달 [20]	뮤지케	05-22	1.2만	43
44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05-14	5,730	43
45	[계층] 폐지 줍줍 [14]	핵커스	05-06	5,060	43
46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3]	백합에이슬	05-13	2.2만	42
47	[감동] 락스 기부 받습니다.. [91]	장지리장장장	05-07	1.4만	42
48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7]	낭만블루스	05-10	1.4만	42
49	[유머]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땀 [29]	검찰총장	05-25	2만	41
50	[유머] 한국 힙합씬에 주어졌던 마지막 코인 [45]	백합에이슬	05-06	3만	40
51	[유머] 최근 개마고원의 모습 [58]	히스파니에	05-06	2.4만	39
52	[유머] 미국 교수가 말하는 한반도 통일.jpg [107]	Nexoder	05-16	2.2만	39
53	[계층] 회사에서 패드립 먹어서 되받아 쳐줌...jpg [46]	Swiss	05-08	2만	39
54	[계층] 버닝썬 게이트 유착 관계를 밝혀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는 구하라 [42]	스탠딩넥스트	05-19	1.7만	39
55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5-01	5,478	39
56	[계층] 폐지 줍줍 [15]	핵커스	05-21	5,420	39
57	[유머] 상남자의 하루 [43]	Ecstasis	05-17	2.2만	38
58	[연예] 경호원이 말하는 어느 트로트가수 인성 [27]	Ecstasis	05-05	2.1만	38
59	[계층] 어제자 작정한듯한 슈카월드 주제.. [46]	전자팔찌	05-20	2만	38
60	[감동] 낼 모레 걱정인 아빠들 보시요.. [49]	파워툴	05-03	1.3만	38
61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5-11	5,312	38
62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5-18	5,132	38
63	[계층] 폐지 줍줍 [13]	핵커스	05-28	4,059	38
64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9]	요기저기거기	05-26	2.4만	37
65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36]	풀소유	05-29	2.1만	37
66	[계층] 사망여우 다이어트 사기 광고 [22]	스탠딩넥스트	05-14	1.7만	37
67	[감동] 나무 깎는 92세 어르신 [15]	세이버얼터	05-18	1.1만	37
68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24]	전자팔찌	05-30	1만	37
69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5-15	6,986	37
70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5]	두부두꺼비	05-26	1.7만	35
71	[지식] 최연소 독립유공자 [15]	뮤지케	05-10	1.6만	35
72	[게임] 확률공개의무법 시행 후 자진납세하는 게임들 [42]	히스파니에	05-01	1.3만	35
73	[유머] 요즘 노가다 근황 [62]	쌉소리	05-31	2.6만	34
74	[계층] 이장우가 순대국집 적자이지만 꾸준히 운영하는 이유 (소리 O) [35]	입사	05-08	2.3만	34
75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8]	히스파니에	05-11	1.9만	34
76	[계층] 어느 골프장이 주변환경을 아작내는 과정 [25]	낭만블루스	05-20	1.7만	34
77	[사진] 은하수 사진 단 한장 [35]	물만두서비스	05-17	9,308	34
78	[계층] 폐지 줍줍 [12]	핵커스	05-29	6,391	34
79	[계층] 폐지 줍줍 [10]	핵커스	05-25	5,740	34
80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40]	나혼자오징어	05-11	2.4만	33
81	[유머] KC인증 제품이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보자 [26]	히스파니에	05-22	1.7만	33
82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4]	주먹밥	05-30	1.3만	33
83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25]	Ecstasis	05-30	1.1만	33
84	[연예] 데프콘 인생을 바꾼 전화 한통 [40]	두부두꺼비	05-23	2.7만	32
85	[연예] 차남에게도 똑같이 재산 물려줘라.. [21]	파워툴	05-16	2.3만	32
86	[계층] 좋소 출근 2일만에 퇴사한 40대 [70]	낭만블루스	05-01	2.1만	32
87	[계층] 1박2일 영양 놀러 다녀온 블로거 후기 [52]	입사	05-20	1.7만	32
88	[계층] 가난은 비싸다. [27]	Swiss	05-26	1.4만	32
89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9]	달섭지롱	05-10	1.1만	32
90	[계층] 폐지 줍줍 [11]	핵커스	05-17	5,472	32
91	[연예] 앞뒤가 너무 달라서 논란인 연예인. [37]	전자팔찌	05-22	2.9만	31
92	[계층] 딸의 돌잔치를 보고 싶었던 엄마 [50]	나혼자오징어	05-08	1.8만	31
93	[계층] 충주맨 특급승진에 일부 동료들 반응 [29]	강슬기	05-01	1.4만	31
94	[감동] 34년째 진료비와 약값이 무료인 병원 [22]	풀소유	05-06	1만	31
95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58]	잘빠진자	05-24	2.1만	30
96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55]	잘빠진자	05-26	1.9만	30
97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95]	전자팔찌	05-28	1.6만	30
98	[계층] 자살한 20대 버스기사 [44]	Nozdormu	05-08	1.5만	30
99	[계층] 사장님에게 맞아서 입술 터진 사연 [31]	달섭지롱	05-07	1.4만	30
100	[유머] 소리 On) 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떡 먹방 [32]	풀소유	05-31	1.2만	30

일정	게임명	분류
12-05	디텍티브 - 레이니 나이트	출시
12-05	옥토패스 트래블러0	출시
12-05	클라우드하임	CBT
12-05	베이스리스	출시
12-05	블러드: 리프레시드 서플라이	출시
12-05	에코 오브 엘리시움	CBT
12-05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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