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 이라서 들어간 대협은 돌아가시고 

안 들어간 개x는 룰루랄라 딜딸임

3주차 1넴에서 잊을수 없는 경험을 했는데

아직 1넴이 무지 아플 때 였음. 아마 이거 넘기면 잡겠다는 마지막 같이 맞기였고, 피통은 다들 너덜너덜했음.

그래도 1조 맞으세요에 눈 질끈 감고 발 넣음. 

두 명 죽음. 

튕겨져 나갈때 사람이 몇 명인지 대충 보이는데 맹세코 10명, 아니 탱 빼더라도 9명 다 안들어갓음.

결국 n명이상 안들어가면 전멸'을 막기 위해 드간 사람만 눕고 공장은 리트 안하고 그냥 잡아버림.

억울해 뒤질 것 같았음.

비록 내전때부터 시작했지만 같이 맞기 때 드간사람이 비정상적인 데미지로 눕거나,

 그 후 빈사로 살아남아도 말라죽는 사람을 위해 범인을 찾거나 리트해준 공장은 한 명도 못 봄. 

그저 너무 안들어가서 전멸이 뻥 터져야 로그 뒤져봄.


그저 생존기 치물생석 타령만 하지.  


 영혼필경사처럼 디버프 때려야 정의가 구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