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목표했던 올해 안 최정예 달성했습니다.

반고정 위주 막공인생이라 최근 막바지쯤 너무 아쉬운 순간들도 있었고 

꺾이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이제 마음편히 연말을 보내겠네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이번 시즌도 거쳐가신 훌륭한 공장님 및 공대원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