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900따리 부캐치유 
비탄 어려움 방목록을 열고 "치" 검색
치유를 구하는 방이 스크롤을 내려도 끝이없음

대충 '1m+ 원트원클 호치무관' 이런 제목의 방에 지원함

1초만에 수락됨
나도 칼레디박음

행여 치유느님의 심기가 불편해지실까 걱정들이라도 하신건지 쏟아지는 인사
"어서오세요", "하이요" 등등

나도 가볍게 화답을 해줌
"안녕하세요"

약 5분정도 랏치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귓말이 옴
"님 그방말고 저희방오실래요?"
"저희방 전원 지배 평균 1050입니다"
"랏치유라 오시면 바로 출발"

그래도 의리를 지키고 걍 남아서 3분정도 더 대기하다가 출발함


원트원클이라며
원트원클이라며
원트원클이라며
원트원클이라며
원트원클이라며

결국 몇명 전갈하고 난입 열어둔 상태로 추가 인원을 기다림

그런데 그사이에 또 귓이옴

"ㅇㅇ님 혹시 리트나서 답없는팟이면 이쪽으로 오실래요?"


여태 박은게 아까워서 그냥 남아서 30분정도 더 박고 꺴음
숙코 씨발련들

30분뒤에 갑자기 디코 메시지가왔음
"ㅇㅇ님 혹시 이번주 치유 비탄가셨음?"


그동안 랏호랏호 그러는데 
호법시절에 단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구애였음

랏치가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