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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03:28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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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의 끝을 보며.. 길원들이랑 색다른 경험도 해보고..장검 먹었나구요?
아니요.. 38까지 30% 남았는데 안나오니 이건 저랑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고 남은 30%만 더 해보고 나옴 대박이고 안나오면 그냥 포기하렵니다. 마족이라 돈안들이고 43유일 무기 전까지 쓸만한건 모르헤임 미션퀘 모두 완료시 주는 파템 장검 하나 뿐이네요. 43 무기퀘는 잠입퀘라.. 이거 뭐..-_-ㅋ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거진 솔플 위주하는지라-0-;) 오늘 불신에 길원들이랑 갔습니다. 색다른 팟구성도 해봤죠 37렙 2수호 33렙 2살성 33렙 1호법 34렙 1치유로 갔습니다. 장검 뜨면 어떻하냐구요? 네 다른 수호분 장검/대검 다 있으십니다-_-; 그외는 길팟인지라 사전 협의가 다 있었고(형 동생하는 소규모 친목 길드입니다) 불신 크로메데까지 약 35분걸렸습니다. 중간에 넴드 하나 빼놓지 않고 다 지나갔구요. 몰가트 안나와서 패스하고 가네트리 잡고, 시푸스 나와서 잡고, 아스피른 없었고 플라비까지 잡았습니다. 네 쿠티센도 당연히 있어서 잡았습니다. (로탄이는 뭐 ㅡ,.ㅡ 넴드라 생각이 안드니..) 살성분이 렙이 낮아서 은신으로 미리 확인이 안되는 지라 플라비/아스피른은 직접 뚫고 가서 확인했었습니다. 2수호팟이라 재미없고 딜딸리는 거 아니냐할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안정적이었습니다. 대검으로 플레이해본다고 같이간 다른 수호분은 뎀지에 입 벌어지셨고 (크리 1800이상도 나온답니다 ㅡㅡ;), 오프탱커 하시면서 지금 점사몹 피가 1/5남으면 다음 몹 미리 땡겨서 부탱하고 있다 저한테 인계 아님 저도 딜하다 몹피 빠지면 다음몹 풀링 하는 식으로 거의 이동시간 외에 쉬지 않고 달렸던 거 같네요. 물론 첨부터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치유분이 드라마틱하게 가보자! 라는 말과 함께 그리 달리기 시작했던;; 33살성이 2라 딜이 좀 딸리지 않았었냐라고 물어보시겠지만, 딜이 딸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걸린 시간이 말해주는 거니.. 무엇보다 2수호라서 그런지 몹애드가 나도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했고, 몹 4마리까지 몰린 경우가 생겼는데도 누구 죽은 사람없이 버텨졌습니다. 파플 시에 힐러한테 샌 몹이나 애드 시에 수호가 미처 도발이나 어그로 먹지 못한 샌 몹들을 검성이 도발로 잡아주면서 부탱이나 오프탱커 역활을 해준다면 확실히 팟플시에 위험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수호입장에서 조금은 안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딜하기 바쁜 검성분들이 더 많다는거 ㅠㅠ) ps. 가끔은 템목적도 좋지만 길원들과 같이 말그대로 즐기기 위하여 던전을 가는 것도 좋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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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