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에서 검성/마도/치유/호법/살성 모아서 갔는데

자꾸 검성이 앞으로 뛰쳐나가서 풀링해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정중하게 "검성님 풀링은 제가 할께요. 혹시 위험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더군여. 

근데 좀 진행하다가 검성이 또 저 멀리 뛰어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러다, 5마리 애드... 전멸했습니다. 

좀 열받아서 "검성님 제 앞으로 나서지좀 말라구요. 징표도 안직은 몹 왜 나가서 맘대로 풀링합니까"

하니깐, 검성이 하는 말 "님이 진행을 느리게 하는거같아서 좀 답답해서요"  라고 하더군여

저는 혹시 몹 사이로 지나가다가 뒤에 분들이 애드낼까봐, 신중하게 진행한건데 그렇게 말을 하네요.

그러더니, 마지막에 크로메데가 파란색 목걸이(마도성 용) 하나를 줬는데, 마도분이 필요하다고 손들었는데

그 검성이 그냥 굴려버리더니 먹더군요..

그래서 그후로는 제 팟에 검성은 없습니다. 검성없어도 아무런 지장없음.. 오히려 더 편하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개념잡힌 검성을 본적이 없네요.

검발은 그렇다치고, 용암, 얼발, 불신까지해서 3,4마리 애드됬을때 보조탱하는 검성을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몹들이, 치유,마도한테 엉기는데도 닭치고 1점사몹에 광역질만 해대는데 답이 없더군요 -_-ㅋ;

불신에 검성 없이하니, 판금은 독식하고 좋네요 ㅋㅋ 혹시 모를 장검 먹자방지도 되고..

암튼, 저한테 검성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안좋게 박혔네요.. 

제멋대로 검성은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