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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12:01
조회: 624
추천: 0
헌님 겸손한 젠틀맨님 stg님 유키시화님 비단꽃향무님 등등...초반에 수게에서 활동하시던 분들의 모습이 보이시질 않는군요.
그나마 비단꽃향무님만 간간히... 그분들 돌아오셔서 열심히 해주시면 지금 게시판 분위기 전환에 더 도움이 될 듯 한데... 안타까운 마음에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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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