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석의 경우 대부분 마증세팅입니다. 중간중간 생명이나 정신도 넣었는데 인벤토리 여유가 없어서 그냥 빈자리 

아무대나 박아넣은게 안깨지고 계속 붙어있어서 쓰는 중 -ㅅ-ㅋ

사실 카이단 솔플은 35랩때부터 갔었습니다. 초반엔 들어가는 것 조차도 힘들어서 본진사냥팟이 입장할때 꼽사리껴서

들어가는 방법을 썼었는데 지금은 그냥 활강해서 들어 갑니다. 사슬로 첫타 먹여주고 뇌전발톱 -> 침식 -> 수인+

기운 ->정령약화 -> 평타 몇방 -> 사슬.....이런 식으로 놉니다. 엠 좀 모아야겠다 싶으면 사슬+침식만 하고 나머지

올 평타 평타 평타 평타...은근히 평타를 자주 쓰다보니 크메법서를 애용할 수 밖에 없더군요.

파티용 퀘스트가 3개인가 4개 되던거 같은데 솔플하다보니 거의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오늘은 챈가룽에게 받는 이속20% 신발을 얻기위해 돌아다녔습니다.

이곳 인벤이랑 공홈에 있는 정보를 가지고 돌아다녔는데 아무리해도 상자가 젠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몹 잡으면서 얻어야겠다 싶어서 돌아다니다보니 엉뚱한 곳에서 상자 젠;;;; 정보수정이 있어야할거 같습니다.

여튼 생각보다 쉽게 끝냈네요. 다 합쳐 30분? 솔플하다가 나온 배낭으로 하의도 덤으로 얻었고 -ㅅ-



루키섭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습니다. 안쪽자리로 들어가보니 정령성 솔플하는 분들이 있고 그 옆으로 격수팟 사냥하고

퀘스트팟도 있고.....그리고 정령성 못지않게 바쁘게 움직이면서 솔플하는 마도성분들도 보이고...

원래는 혼자 노는데 근처서 사냥하던 마도성분과 1:1팟을 했습니다. 마도성분이 저보다 랩도 높고 순간 대미지도 높아서 

어글을 잡고 전 사슬로 이속저하, 침식+기운+정령으로 지원. 혼자노는 것보단 재미나더군요. 앞으로 심심하면 1:1 팟을

해야겠습니다.




은주화 이제 겨우 100개 모았습니다. 200개 이상 모아야하는데 어느세월에 모을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