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켈인가....여튼 거기 섭에서 정령성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아이온 처음 나왔을때 마도성으로 좀 하다가 어지러워서 때려쳤는데.....오랜만에 해보니 할만하네요.

솔플이야 뭐 이전에 했던 리니지2에서 오버로드로 만랩까지 솔플했으니 익숙하기도 하고...

정령과 정령성의 관계가 익숙치 않아서 초반에 좀 어리버리했는데 몇몇 사냥 동영상 보고 감 잡아서 지금은 

투르...뭐시기 크랄 정예병 잡고 다닙니다. 이제 20랩 =ㅅ=ㅋ


스킬트리를 어떻게 하는게 좋고 뭐부터 쓰는게 좋고 등등등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그냥 손에 익은걸로 씁니다.

장비도 퀘스트하다가 얻은 것으로만 채워주고...사냥보다는 퀘스트 위주로 천천히, 느긋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온을 다시 하는 이유는.....음악때문에 -ㅅ-ㅋ

아이온 내의 모든 퀘스트를 다 해볼 요량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