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조금이라도 잠재울 두 가지 방법입니다.

1. 직업의 문제점을 적을 때 의견을 모아 같은 목소리를 내기.

예시} (직업) 삭제 하고 직변권 내놔라 X
(직업)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유저들이 바라는 방향은 이쪽이다 O

만약 유저들이 원하는 바와 게임사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다르다면 그 오차의 간격을 조금이라도 빨리 줄여줄 수 있을겁니다. 

2. 테스트 서버를 운용.

자신의 캐릭터를 복사해와서 스킬 포인트와 스티그마 포인트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초기화하고 마석 같은 것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장소와 NPC 그리고 허수아비 2종류(하나는 데바 특성, 다른 하나는 몹 특성)를 만들어 둔다면 유저들이 미리 체험해보고 패치 때마다 일어나는 잡음과 논란 그리고 시행 착오를 줄여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되는 던전도 체험해 볼 수 있다면 난이도 논란도 줄어들겠죠.

지금 불타는 여론 중 한 가지로 잦은 밸런스 패치와 변경점들로 피로감을 느낀다고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게 자칫 개발사에게 밸런스 패치나 난이도 조절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하는 게 맞다는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습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바와 개발사가 생각하는 방향은 다를 수 있기에 이렇게 되면 저기 N사 모 PD분처럼 소통은 닫아두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만 추구하다가 게임을 작살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에 유저들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정리해서 지속적으로 의견을 내는 게 차라리 나아보입니다
적어도 소통창구 계속 열어두고 문제 제기하면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면서 찾아온 유저 이야기 듣겠다고 내려와서 직접 만나주는 게임 PD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른 좋은 의견이 있다면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