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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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04:08
조회: 853
추천: 4
게임사의 제한이 하나의 기준점이 되는 게 문제인거 같음원정 35회 제한걸면 사람들 심리가 처음엔
'아~ 버스 막으려고 제한 조치 거는구나'라고 받아들이다가도 나중엔 '아~ 1주일에 35번은 채우라는 소리구나'로 변질되게 됨 실제로 35회 제한 조치 이전엔 일주일에 원정 35회는 커녕 20회도 안돌던 사람들 많았을걸? 근데 35회 제한이 걸려버리니깐 이게 1주일에 35회를 안돌면 손해 같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입장권이 없어, 오드 에너지가 없어, 이렇게 되는 면도 있다고 봄 게임 피곤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이 35회 제한이 많다고 느끼는거고, 반대로 할 거 없다는 사람들은 35회라는 기준선에 익숙해져서 이젠 오드에너지에 입장권에 각종 제한이 추가로 들어오니깐 부캐로는 이 기준선인 35회를 채울 수가 없어서 할 게 없다고 느끼는거 결국 게임사에서 제한을 걸면 걸수록 제한 범위가 하나의 기준점이 돼서 유저들 플레이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게됨. 어느 유저는 그걸 피로하게 받아들일 것이고, 어느 유저는 그걸 부족하다 받아들일 거라 이런 식의 제한 조치는 반복될수록 불만만 쌓일거라 생각함. 앞으로의 패치는 시스템적인 제한 조치는 최소화하고 다른 방향성으로 컨텐츠 속도 조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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