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던을 일부러 안가는 게임은 아이온2가 처음임
보통 신던이 나온다하면 기대, 파밍, 성장체감을 생각하고 실제로 출시하면 그대로 느낌
근데 푸른숨은 유스티엘 연장선이라 기존 던전인 회랑과 다를게 없고
제작템 두르고 있다면 파밍의 재미고 나발이고 파밍의 이유 자체가 없고
솔직히 이건 4티어때부터 슬슬 느끼긴했음 ㅋㅋ
날개, 명화는 사면 그만이고
트롤 한마리 끼면 호흡만 길어지고 내 부랄석만 날라가고 ㅋㅋ

회랑보다 높은 스펙을 요구하면서 키나도 똑같고 유스티엘도 똑같고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갈 이유가 전혀 없음
개인적으로 가장 워스트는 암굴이었는데 푸른숨이 그걸 갈아치움

난이도(라고 쓰고 피돼지라 읽는다) 세분화 안할거면 보통과 어려움의 보상차이 확실하게 좀 해라
스펙업을 왜 했지? 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은 던전인듯
근데 왠지 앞으로도 그런 느낌일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