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제한이나 버스 제한, 키벨런 방지 등등 마음에도 없는 건전한 게임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회사가 유저들의 자유로운 선택에 제한을 걸 수 있도록 명분을 주고 스스로 자유도를 포기하는 걸 보면서 이것들은 콩산당인가 싶었음.
라이트하게 하고 싶으면 지가 라이트하게 하면 되고 지가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배가 아프면 지도 현생 포기하고 백수로 열겜을 하던가? 왜 남의 권리를 뭉개면서까지 결과적 평등을 주장하는 거임?
쿠팡사태처럼 동일노동 동일임금 주장하는 거시여? 니는 새빠지게 들고 패대기치고 나는 탱자탱자 바코드만 찍지만 임금은 같아야 한다. 그런 거임? 콩사탕식 사고?

저 제한으로 인해 발생한 결과를 보셈. 어차피 할 시간도 없는 우덜식 라이트 유저와 우덜식 직장인들은 이제 3보를 다 잡아야 함. 
우라직들은 이제 게임에서 재화를 얻기가 더 힘들어졌고 가뜩이나 없는 우덜식 시간을 더 투자하게 된 까닭에 피로도는 2~3배 높아짐. 이에 비례해서 아이템 업글이 현질 없이는 더 힘들어짐. 
배 아파서 반대했던 버스 및 원정 제한으로 덕분에 부캐 업글에 벽이 생김. 버스가 있었다면 부캐는 어려움 버스만 태워도 250k까진 쑥쑥 클 수 있지만 지금은 시간을 녹이고 녹여야 무기, 가더 3돌해서 겨우 250k~270k 가는 것도 한세월임. 내가 못 가지니까 다 같이 죽자는 거였음?
결정타로 위의 자발적 자유도 반납 덕분에 회사가 데바패스나 구독을 통해 돈을 더 털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줌. 지갑전사였으면 저딴 병 같은 소리를 할 리가 없을 텐데..

이제 와서는 생각하기도 싫긴 한데 본질은 단순한 거였음. 그냥 남이 ㅈ빠지게 겜을 해서 지들보다 강해지는 게 싫은 거임. 자기 스스로까지 속여가며 더러운 속내를 선의로 포장해서 꽹과리를 쳤을 뿐인 거지. 
정상적으로 직장 다니면서 겜하는 사람들이 이런 미친 콩산당식 선동을 한다? 그럴리가. 만약에 그게 맞다면 나라 자체가 미친 거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