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공방 깔개클래스라는거임.
고점이 있긴 한데 뽑는 세팅 한 치유성은 극히 드물고.

최근 4T이후 던전에서 만난 치유들중 고점에 가깝거나 흉내라도 내는 치유 비율은 10%내외인것 같았음.
지금 기준으로는 시너지도 호법보다 안좋고,

케어가 크게 필요없는 예민팟 기준으로는 폿이 딜 조금 더 넣어주는게 낫거든? 
근데 딜도 일반적으로 호법이 낫지.

기본 버프도 장판 피하는 기믹같은게 많은데 호법이랑 가면 질주때문에 걸어서도 피해짐. 쾌적함이 다름.
더 문제는 아무리 예민팟이라도 실수를 하고 죽을때가 있을거 아님?
근데 요즘 치유들이 소부 안 든 애들이 너무많아. 부활석 쌀먹도 안돼.

결론은 얘들이 상위팟 기준으로는
버프도 딸려, 딜도 딸려, 소부도 안돼.
당연히 기피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상태인거임.

그런다고 무지성 상향을 하기엔 이미 갖고있는 케어력이 너무 뛰어나지?
결국은 미숙팟에서만 환영받는 폿이 치유성이 되는거임.

커뮤니티에 소부가지고 이슈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도 저 꼴 안보려면 치유를 패싱해야겠다는 생각 뿐임.
물론 현실적으로 파티가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호법이 귀하다보니 치유랑 가는 경우가 많긴 한데.
일단 찍히는 DPS부터 다르고, 실질적인 클리어타임 자체부터 달라서 호법대비 역체감이 확 됨. 그래봤자 몇 초 차이이긴 하지만.



최근 치유에 대해서 느끼는 그대로 적어봤어.
내 제안인데, 이 글 보는 치유들은 딜 조금 못넣어도 괜찮으니까 소부 꼭 들고다녀.
호법보다 DPS 10만 더 못넣어도 소부 들어오면 용서 됨.



부활석 없어서 징징거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