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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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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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연주, 룩덕질 이런거 누가 하냐는데그건 니가 pve나 pvp 위주로만 게임하는
또 하나의 특정 컨텐츠 치중된 유저라 그런거임. 나도 몰랐음. 난 아주 예전에 메이플2란 게임을 했던 사람임. 이 겜에 하우징 있었음. 난 당연히 손도 안댐. 그딴거 왜하는지 몰랐음. 내 주변엔 그런 사람들뿐이라 정말 하우징이던 연주던 하는 사람 없는줄 알았음 근데 하더라? 정말 몰랐는데 몇달전, 섭종하고나서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서 제일 큰 오픈톡방에 가봤어 거기 유저들의 70%가 하우징, 연주 이런 생활컨텐츠 유저들이였음. 이런걸 했었던 유저들이 이렇게 많았다고? 존나 놀랐음. 난 명예의전당이나 최단기록파티 이런부분에 대해서만 빠삭했지 그외의 사이드 컨텐츠 내에서 벌어진 일들은 하나도 모르더라. 연주 유저들 사이에서도 정말 사건사고가 많았고 그중에서도 네임드란게 있고 그렇더라 오히려 내가 말하는 pve 네임드들은 이 사람들이 몰라 또 다른 세계처럼 느껴졌음.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정말 이런 컨텐츠도 열심히 하는 유저들이 존재한다는거임. 적어도 엄거래로 템맞춘 pve 유저들보다 과금도 성실했었던거 같더라. 물론 이런게 생겨도 난 여전히 안할거같아. 내 취향이 아냐. 근데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안될거란 생각은 말란거지. 게임을 좀 넓게 보고 다양하게 해보길 바란다는거. 니 시야가 전부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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