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이었다
딱 3달만 더 지났으면

아이온2는 자연스럽게 개쳐망해서 섭종만 기다릴 게임이 됐을텐데

왜 하필 
씨발 왜
도대체 왜

이 타이밍에 살성을 너프해서 게임이 한순간에 떡상할 날밖에 안남은 갓겜이 된거냐
도대체 이유가 뭐냐

그렇게까지 아이온2를 사랑했던거냐?
그렇게까지 아이온2를 살리고싶었던거냐?


유저밖에 모르는 새끼
민심밖에 모르는 새끼...

차라리 무능했더라면 어땠을까?
추진력이라도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오픈한지 반년밖에 안됐는데 유저수 오르는 소리만 들리고
주변 게임들은 빌빌 기고있고


정확히 3달 뒤면 개쳐망할 게임인데 말이지
정확히 3달 뒤면 섭종할 게임이었는데 말이지

그래 내가 졌다
김남준
어디 한번 살려봐라

이 게임을

아이온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