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 누나가 말 했다
"나는 다음에.."

" 뭘 다음요.."

"뭐긴 나 치유 해주라고 쨔샹~"

" 아, 네."

호법 누나는 개이득 개이득 이러면서 내 손을 잡고 끌고 갔다.
호법 누나는 말했다.

"아 다 왔네. 여기가 우리집이야"
"에? 여기 우리집인데;;"
" 뭐? 너 몇동인데? "
"저 1동 3호라인이요"
"헐 미친 너 몇층인데?"
"그건 알아서 뭐하게요"
"아 ㅡㅡ 빨리"
"21층요"
"미친.. 나 21층 2호야.. 너 우리 옆집이였어?"
"헐? 누나.. 거기 형이랑 나랑 친한데 뭐야;; 형수님이세요?"


그랬다. 친한형의 와이프가 호법 누나였다..

"야.. 어차피 오늘 남편 출장가서 안오니까 일단 가자"

"예?"



띵, 21층입니다.

삐삐삐삐삐 띠리릭
'문이 열렸습니다.'

"들어와 빨랑"

나는 호법 누나 손을 뿌리치지 못했다.

"가서 샤워하고와."
"예? 뭔 소리세여.. 아이온2 같이 하잔 말 아녔어요?"
"닥치고 빨리 씻기나 해"




난 하는 수 없이 우선 옷을 벗었다.

그런데 갑자기 호법누나가 돌변했다.

"야.. 너 몸 왜이렇게 좋아? 안되겠다 이리와"


호법 누나는 발가벗은 상태의 나를 잡고 침실 침대로 밀었다.

누나는 동탄미시룩을 입고 있었는데 안그래도 그 굴곡이 다보여서
계속 흘깃 흘깃 곁눈질로 보고있었던 참이였다.

호법누나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원피스를 잡고 끝까지 올리며
다 벗어던졌다.

그러자 나온 누나의 몸매..

난 참지 못했다.




"누나... ㅆ.. 살것 같아.. 지금 하이닉스 100만인데 쌀것 같아.."

"안돼 뭔소리야 아직 느낌 오지도 않았어"

"안돼.. 으윽.. 200ㅡ.... 300...."

갑자기 하이닉스가 300까지 치솟았다.

"누..누나.. 그때가 쌀 것 같다니까....... 누나 때문에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