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2026-07-20 14:08
조회: 257
추천: 0
직업갖고 싸우는동안 nc는 웃고있음1. 모바일, 작업장, 새싹
대부분 RPG는 뉴비한테 호의적인 분위기임. 근데 아이온2는 새싹 = 외국인 작업장 이미지가 너무 강함. 실제로도 새싹 대부분이 작업장인 경우가 많음. 문제는 뉴비들끼리 루드라, 침식, 크로메데 트라이를 가면 공략까지 보고 열심히 준비한 뉴비가 말도 안 통하고 기믹도 안 하는 모바일 작업장을 만나게 됨. 결국 "아 이 게임 원래 이런 게임이구나." 하고 접는 거임. 이건 모바일에서 던전만 막아도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하다고 봄. 근데 NC가 매출 포기하면서까지 모바일을 버릴지는 의문임. 2. 밸런스, 마메 이 게임은 직업이 약해지는 순간 취업이 안 됨. 게임하는 시간보다 파티 신청 넣고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긴 경우도 많음. 예전부터 아이온 했던 사람이면 최소 몇 주는 다 겪어봤을 거임. 거기에 마메 원클릭 구조라 약한 직업이 강한 직업을 이길 방법 자체가 없음. 그래서 유저들이 밸런스에 예민할 수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신규 유입 막는 제일 큰 원인은 날개, 펫작, 데바니온이 아니라 마메 구조라고 생각함. 근데 이건 이제 와서 해결도 못 함. 싫어서 떠날 사람은 이미 다 떠났고 남은 사람들은 구조에 적응한 사람들임. 그렇다고 지금 와서 딜사이클 넣고 손컨 비중 늘리면 기존 유저도 떠날 가능성이 큼. 복귀 유저도 안 늘어남. 복귀는 좋은 추억이 있어서 오는 건데 아이온2는 좋은 추억 쌓기도 전에 문제만 터져서 떠난 사람이 너무 많음. 그 사람들은 다시 안 돌아옴. 3. 치유, 호법 치유랑 호법은 성장 체감이 너무 없음. 850 치유, 호법이나 500 치유, 호법이나 주는 버프가 거의 같음. 그러니까 서포터 입장에서 성장 욕구가 사라짐. 요즘 메타도 딜딜딜탱폿, 딜딜딜딜폿이라 취업도 쉽지 않음. 버스나 본부 같은 콘텐츠에서도 손해를 보니까 본캐 서폿 유저들이 접거나 쌀먹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는 서폿 딜을 딜러의 70~80% 정도까지 올려주고 풍, 대징 정도는 중첩 가능하게 해도 괜찮다고 봄. 물론 난 딜러라 정답은 아닐 수도 있음. 근데 서포터 성장 체감은 진짜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함. 4. 인벤, 디시 지금 불타야 할 문제는 모바일, 작업장, 패스권, 새싹, 서폿 성장 체감 등 엄청 많음. 근데 인벤은 직업 갈라치기만 하고 있음. 예전엔 패스권 가격 비싸다고 인벤, 디시가 같이 여론 만들어서 NC 압박한 적도 있음. 지금 파는 패스가 그때 나왔으면 트럭 갔을 수도 있을 정도로 BM이 심해졌음. 작업장, 모바일도 심각함. 300~600 구간에서 던전 돌아보면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고 느껴질 정도임. 새싹도 350~400이 700+ 딜러만 골라받는 거 보면 설계 자체가 잘못됐다는 걸 알 수 있음. 거기에 어뷰징, 버그 악용, 매크로까지 굵직한 문제도 아직 그대로임. 근데 NC는 큰 밸런스 패치 하나 던지고 데미지 케어팀으로 직업 갈라치기 유도하면서 다른 이슈를 묻어버림 수요일마다 밸런스 글 쓰는 사람들 닉네임 검색만 해봐도 왜 무시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음. 추천글만 봐도 몇몇 계정이 여론 만드는 게 보이는데 유저들은 알면서도 내 의견이랑 같으면 추천 누르고 다르면 새 글 쓰고 댓글 싸움만 반복함. 계속 분탕에 휘둘리고 서로 싸우면 결국 좋은 건 NC뿐임. 남준, 인섭이 라방에서 웃고 장난친다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님. 대기업 임원들이 유저들이 예상하는 문제를 몰랐을 리 없음. 문제가 생겨도 여론을 관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계속 게임사에 유리한 패치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