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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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20:37
조회: 640
추천: 3
아이온2 월정액이 거부감이 드는 이유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1. 즐기기 위해선 무조건 사야한다. 간혹 "멤버쉽 없어도 플레이 가능한데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플레이만 가능할 뿐 실질적으론 멤버쉽이 없다면 3일도 못가 접겠죠. 2.5만원 월정액이 선생님들 말씀대로 "거저 주는거다", "2.5 비싼거 아니다" 그럼 왜 신규 유저들이 없을까요??? 저는 의문이네요. 그렇기에 게임을 즐기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인질 잡아둔 멤버쉽이 신규 유저들에겐 가장 큰 진입 장벽이고 스팀 게임이나 같은 월정액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처럼 일정 기간 이내 환불도 없습니다. 2. 월정액 시스템은 득보다 실이 많다. 유저들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한 달 결제 해두고 이번 달은 자주 못했네.." "갑자기 생긴 약속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 달 10일 정돈 날렸네.." "요즘 게임 너무 뺑뺑이라 지겨운데 이거 결제하면 괜히 아까워서 또 30일 던전 돌아야 할텐데" 말이 2.5지 사실 사람들은 굉장히 신중해 한다. 왜? 사람들은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결제를 해두면 싫어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근데 이건 기존 유저 기준이고 신규 진입 유저는 당연히 망설일 수 밖에 없다. 타 게임사 전략들을 살펴보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인 게임에서 획득하는 재화로 게임 시간을 구매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 게임 시간을 구매했을 경우 일정 기간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 [검은사막] : 밸류 패키지 월 19,800이며 인 게임 내 이벤트로 3일, 7일, 10일짜리 아이템도 종종 드랍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제공하며 아이온2처럼 멤버쉽을 활성화 하지 않을 경우 극단적으로 플레이에 제한이 생기진 않는다. 대충 예를 들어보았고. 유저들은 확실한 곳에만 소비합니다. 핵심 기능 오픈 기간제 권이 아닌. 유저들은 값이 더 나가더라도 영구적인 획득에 소비합니다. 다시 말해 아이온2 월정액 2.5만원 보다 메이플스토리 영구 자석펫을 10~20만원 주고 사는걸 더 선호한다는거고 명조 뽑고싶은 캐릭터 한트럭 두트럭 질러서 사버리는 소비에 지갑을 연다는 거죠 그들은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할거면 우선 사라"식의 마케팅이 꼬울 뿐이지. ========================================================================== 그냥 이 게임에 2.5만원도 아까울 뿐인 운영 수준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신규 유저는 커녕 기존 유저도 못잡는 겁니다. 결혼정보회사가서 배우자 조건 따지듯이 2.5만원 지르면 30일 감옥이 될까 혹은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까를 본인도 모르게 계속 비교한다는 겁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게임들은 소비하고 월정액 30일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 날짜 마음대로 접속해서 타이머 걱정 없이 게임할 수 있는데 메리트가 전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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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우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