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도 말했듯 전피증이 없던 시절에도

왜 살성만 고효율을 보는 후피증이란게 마석과 이해도에 있느냐고

여러번 말해왔음. 근데 몇몇 살성만 비아냥대고 말았지 별다른 여론 반응이 없었음.

왜냐면 어차피 자기 일이 아니니까. 

이런 침묵하는 다수들로 인해 나는 전피증이란 괴물이 나타난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스탯 자체는 직업 상관없이 동일한 효율을 보는게 맞음.

그래야만 일단 동일한 밸런싱이 가능하단거임. 근데 살성이 빽딜하는 컨셉인건 인정함

그럼 패시브나 특화에 후피증을 넣어줬으면 그만임. 

왜냐면 마도성은 원소강화에 속성증폭이 있잖음. 똑같은 매커니즘으로 후피증을

그런식으로 처리했어야했음.

때문에 이해도나 마석에서 전후피증이 나와서는 안됐지만 이미 나왔고 

이걸 어떻게 소급하거나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함. 특히 현재 게임 경제 구조상

마영석을 돌려주는 선택은 엔씨 입장에서 도저히 받을수없는 선택지임


일단 더 늦어지면 답도 없다고 생각함. 사람들의 손해? 감수시켜야함.

어차피 PVP 스탯효율 조정할때도 많은 사람들이 명중이든 회피든 세팅하고나서 크게 손해봤었음.

이런게 잦아지면 절대 안되는 일이지만 일단 레이드 구조 자체가 더 말아쳐먹기전에 결단해야함

딱 1번만 더 PVE쪽에서는 처음이니까 효율조정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모두가 웃을수있는 선택지라는건 없음. 누군가는 손해보는거고 누군가는 아니겠지만

이건 엔씨가 잘못된 선택을 한 탓이니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어버버할때가 아닌거 같음.

옳은 결정을 해야할때 소수의 피해자는 발생될수 있음. 이걸 해결하는게 바로 "운영능력" 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어느 지역에 댐을 건설하게되면 홍수도 예방하고 전력과 수자원도 확보가 가능하고

타당성 조사를 통해 확실한 이익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당연히 건설을 해야만 하는데

그 주변 주민들은 강제로 이주해야만 하는 피해가 발생될수 있음

그 피해자들 때문에 댐 건설을 안할수는 없는거임. 그건 해야하고 이 피해자들한테

납득이 가능한 설득과 적절한 보상을 부여할수밖에 없음.

라방은 이런걸 하라고 하는거임. 내일 나올 패치노트 읽어주는게 아니라. 


각설하고 내가 말하는 해결책은 하나임.

1. 직업별 전방직업, 후방직업을 정하고 스킬에 방향판정을 고정적으로 박아둔다.

2. 해당직업, 해당스킬을 방향에 맞게 시전할시 전/후방 증폭 스탯이 합산되어 발동된다.


이렇게해서 수검권/살을 일단 특정방향 딜링에 특화된 직업으로 변경하고

원딜에 대해선 전/후방피증에 준하는 또다른 스탯을 주면됨. 

그리고 전후방피증에 관련된 모든 날개는 기존 스탯 (무피증, 피증, 치피증 등등) 으로 변경

앞으로는 공용으로 깔고들어가는 타이틀, 날개에는 전후방피증과 속성관련 스탯을 주지않는다.


마정치는 간단함. 이미 있는 스탯이 있음. 스탯창 열면 보이는 속성증폭임

방향에 조건부를 받는 전후방피증과 같이 속성을 다루는 마정치는 모든 스킬들이

두가지의 속성으로 나뉘어있음. 때문에 이게 추가된다해서 오버밸런스가 되진 않을거라고 봄.

마도성을 기준으로 보면 불 7할, 물 3할정도의 딜비중을 보이고있음. 

불속증폭이란게 나온다해서 정말 개십사기라고 보여지진 않음. 원강으로 또 30%는 깔고 감.

궁성도 걍 땅/바람 속성 주고 앞으로 근딜은 방향특화, 원딜은 속성특화로 기준잡으면 된다.


지금이라도 결단해야함. 더 늦어지면 레이드 구조가 더 괴랄해질거라고 생각함.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아 그냥 이대로 세팅해도 되는구나 하고 피해자가 늘어남.

결정이 빠르면 빠를수록 피해자가 늘어나지 않는다는것만 명심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