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보관소에 맡기고 애기 끌어안고 올라감
18세 미만은 무료입장이라 티켓을 따로 구매하지 않았는데 입장시 QR이 있는 입장권이 필요해서 매표소에 줄서서 20분만에 받음.. 이럴거면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할 필요가 없었는데...
막상 올라가기전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올라가봄 작년에는 너무더워서 애기안고 올라갈 엄두를 못내서 멀리서만 보았음 작년 7월날씨가 40도~43도 였음
어제 날씨는 29도에 바람도 적당해서 부랴부랴 올라갔는데 세상에 ...
사진으로 너무 많이 접해서 일까
애기업고 올라가서 힘들어서 일까
솔직히 기대한만큼의 웅장함이나 그런게 없었음
보수한다고 스카폴딩 쌓아놓은게 한몫했다고 봄
30분정도 근처 풍경보면서 같이 올라온 러시아 커플이랑 수다떨다가 내려옴
와이프가 우크라이나 사람인걸 알고 시종일관 같이 푸틴 씹으면서 그러고 놀음
내일은 소크라테스의 감옥이랑 헤파이스토스 신전
시간괜찮으면 국립정원 까지 갈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