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을 사용한 뒤 후딜레이(후모션)를 끊고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물리적 대기 시간을 강제로 설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기존에는 연타 속도가 빠르거나 네트워크 핑(Latency)이 매우 낮은 유저, 혹은 매크로·기계식 키보드 핫키 등을 사용하는 유저가 스킬 후모션을 극도로 짧게 캔슬하여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다음 스킬을 쏟아붓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주요 목적 및 영향
* 최소 시간 제한(글로벌 쿨타임/딜레이 개념): 스킬을 발동한 후 아무리 반응 속도가 빠르거나 매크로를 써도, 시스템이 정한 최소 시간(예: 0.1~0.2초)이 지나기 전에는 다음 스킬이나 캔슬 명령이 입력되지 않도록 막습니다.
* 유저 간 DPS 격차 완화: 반응 속도 차이, PC 사양, 핑 차이, 매크로 사용 여부로 인해 발생하던 불공정한 딜량(DPS) 편차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 체감 변화: 손이 극도로 빠르거나 매크로를 이용해 스킬을 광속으로 욱여넣던 유저에게는 약간의 뻑뻑함이나 선딜·후딜 느낌이 생길 수 있지만, 일반적인 플레이 환경의 유저들에게는 조작 조건이 한층 공평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