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진짜 매주 수욜만 기다리고 수욜 퇴근하는날이면 넘 설레고 퇴근하고 아티쟁 꼭하고 본부캐 성역싹 돌고 목욜에 지령서들 싹하고 어비스닥사돌고 금욜에 본부캐 각성전 다 마뮤리하고 토욜,일욜에 레기온 식구들하고 마을에서 노가리좀 까다가 공방가거나 원정 초월 오드빼고 항상 잼있었는데

한 2주전부터 수욜날 퇴근길에 존나 숙제 더럽게 하기싫다고 처음느낌 오늘도 걍 다귀찮고 아무것도 아직 안하고있는데 성역4나오면 좀 나아지려나 천지창조+팬던트20강+920찍고 진짜 뭔가 목표를 잃어버린느낌 천천히 할까봐 그냥

이시점에서 하우징이랑 낚시같은거 나와주면 정말 좋았을텐데 ㅠㅠ에혀 또 성역나오면 거기 매달려야하는데 무스펠까진 그래도 간절히 깨고싶다 이랬는데 이번엔 좀 뭔가 다름 벌써 귀찮고 기대도 안되고 걍 잠깐 아테기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