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타려는데..

열차에 들어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땀내 쩐내 암내 같은게

훅!! 들어오는거야..

뭐지뭐지?! 어리둥절 하고 주위를 보는데

저녁시간이라 한적한 와중 딱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엇음

뚱뚱한 흑인 여자가 의자 중앙쯤에 앉아잇던게 보였음

나는 인종차별하는 사람은 아닌데

딱 느낌이 저사람이 냄새의 원흉라고 확신을 함.

그 여자 주변 의자들 자리 많은데 사람들이 안 앉고

옆 열차로 건나가더라

나도 이건 도저히 간당안되는 냄새라 옆칸으로 건너갓는데

계속 나는거야..

3칸정도 건너가니 조금 줄어들어서 서서 갓는대

와 진짜.. 내 인생에서 냄새로 기억될 두번째 사건임 ㅅㅂ

진짜 줫대는 냄새임. 똥내는 아무것도 아님

나 이걸 겪고 ㅎㅇ에 대한 인식이 안좋게 생길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