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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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8:31
조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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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과거엔 PVP 게임을 하게되면일반인 대다수가 벌레취급을 당했을거임
약간 구조가 공방구조여서 실력적으로 레벨을 나눠놓은게 아니니까 잘하는 유저들은 어딜가도 조금씩 끼어있고 못하는 유저들은 어딜가도 그런 사람들한테 학살만 당해왔음 아마 예전에 스타 해본 사람들중에 못하는 사람들은 그랬을거임 공방 어딜가도 1판 이기기 어려웠을거임 급기야 카트같은곳에선 상대팀에 조차도 "양민"을 갈아주는게(강퇴) 미덕이였음 근데 실력별 랜덤매칭이란게 생겨버림. 최초로 생긴건 2010년에 출시한 스타2지만 이걸 적극 차용한 롤이 등장해버림 브론즈부터 첼린저까지 열띤 싸움이 가능해졌음 과거처럼 고수가 초보를 상대로 양민학살하는 경우가 사라져버림 물론 부계파서 패작하고 양학하거나 대리기사 이런 문제는 좀 있지만 근본 자체가 달라졌음. 예전엔 못하면 욕쳐먹고 양학 당하는게 당연하던 시대에서 이젠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사람끼리 열심히 할수있는 판이 만들어진거 난 여기에서 RPG가 이런 PVP장르게임을 절대 이길수없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됐다고 생각함. RPG는 그래도 연대의식으로 뭉치면 또 하나의 세력이 되고 그런 세력의 소속감을 느끼며 PVP장르게임에선 벌레취급을 당하더라도 여기에선 나만의 역할이란게 존재하는구나 란걸 느끼게 했을건데 이젠 진 이유에 대해 애들끼리 싸우더라도 적어도 너나, 나나 같은 티어란건 부정할수가 없게 된거임. 그 판 캐리를 하면 그 판의 주인공은 내가 되는거고 이런걸 알아버린거지 오버워치는 영리하게 "최고의 플레이" 이런걸로 한번 더 캐리한걸 강조해주는 그런 영리함도 보여줬던거 같고. 그럼 이제 RPG에서 연대의식으로 뭉치던 과거의 단점이 눈에 띄는거지 결국 그렇게 같이 뭉쳐 싸웠어도 주목받는건 맨위에 소수의 사람들이구나 나한테 돌아오는건 없구나. 뭔가 이용만 당한거 같다. 이런걸 느끼겠지 때문에 이런 의식의 흐름으로 전반적인 유저들의 의식이 크게 바꼈다고 느끼는거임.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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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빵 회피한 쫄보 명단
1. Uch사스케 (26년6월17일) 2. 개빡숙 (26년6월22일, 타수내기 회피) 3. 월급루팡v (26년7월14일, 직장인증 돈빵회피) 4. 혜인쟈기 (26년10월24일 딜빵회피하고 pvp로 하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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