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호성의 개인 딜량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검성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문제는 개인 딜은 크게 따라가지 못했는데,

파티 시너지까지 대폭 너프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패치에서 도발 수치가 절반으로 감소한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결과적으로 검성과의 딜 차이는 여전히 존재하는데,

시너지 차이마저 줄어들면서 수호성만의 장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온2는 탱커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수호성은 '서브 딜러 + 메인 파티 시너지'

검성은 '메인 딜러 + 서브 파티 시너지' 라는 방향으로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조정을 요청드립니다.

도발: 20% → 10%가 아닌 15%
격앙(30레벨 기준): 40% → 34%가 아닌 37%

이 수치는 검성의 딜량이 현재 수준이라는 전제에서 제안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밸런스 패치를 진행한다면, 검성 또는 딜러들의 딜량이 상승할 경우

그에 맞춰 수호성의 파티 시너지 + 개인 딜을 보강해야 하며,

호법·치유(서폿) 딜량이 증가한다면 수호성의 개인 딜량도 함께 조정되어야 합니다.

현 상황인 검성과 동일한 딜을 주기 어렵다면, 그 차이만큼 수호성의 파티 시너지로 보

상하는 것이 역할 구분에도 맞고 직업 간 밸런스에도 적합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수호성분들도 같이  더 좋은 방향이 있다면 추가 댓글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이 글은 pve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