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태까지의 패치를 보면 그저 두려움.
또 어떤 개짓거리를 할 지 감도 안옴.

남준이의 말을 들어보면,
매크로를 완전이 배제하진 않겠지만 적재적소에 수동으로 스킬을 눌러야 DPS가 나오게끔 만든다고 했음.

이 말이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지만 가장 유력한걸 떠올리자면
다른캐릭의 경우 차징스킬 같은걸 수동으로 쓰게하고 기타 몇가지 스킬들도 수동으로 쓰게 만든다는 소리일거임.
근데 수호는 심판 이외엔 거의 대부분 수동으로 쓰고있긴 하지만
여기서 걸리는게 '보호의방패' 이거 하나임.

캐릭별 컨셉이란 소리에 맞게끔 '보호의 방패' 이 스킬을 무조건 쓰게 만든다면 현재의 막기작이 의마가 퇴색함.
같은 '막기' 라는 것에 효과를 맞추면 모를까 상대는 남준이라 어떻게 될지 모름.

두번째로, 파티 시너지를 줄이고 개인딜을 강화한다고 했음.
이것 또한 여러개를 예상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가진 파티 시너지는 대표적인게 격앙이고 도발과 비호가 있음.

이새끼들 여태까지의 패치를 잘 생각하면 비호로 그동안 지랄을 존나게 많이했음.
이번에도 비호로 또다시 이상한 개짓거리를 할 지 모름.

진짜 상대는 남준이라 방심하지 말아야함.
지금부터 세팅간다고 했다가 괜히 26일날 피보고 접네 마네 하지말고
지금은 그냥 관망하고 지켜보고 키나 모으다가 26일날 선택하면 됨.

심지어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차츰차츰 적용한다고 했으니 한번에 바뀔것도 아니라서
그냥 지켜보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