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이의 아킬래스건은 수호성임.

남준피셜로 저번 라방에서 시너지를 줄이겠다. 대신 서폿캐릭터의 딜체급을 높이겠다 라고 했음.

근데 여기서 함정이 수호성의 시너지를 줄이고
딜체급을 높이게 되면 수호성과 검성의 차이가 없어져버림. 클래스의 개성이 사라져버림.
그렇다고 클래스 개성을 살리기 위해  검성을 딜러로 완전편입 시키고 수호성을 지금 검성처럼 딜탱을 만들면 탱 클래스가 수호성뿐이라 예전 랏치유 사태보다 더 심각한 랏수 상태가 될꺼임. 그래서 검성을 탱커자리에 두고 남준이가 원하는 시너지가 칼질된 딜체급이 높은 탱커가 된거같음.

근데 문제는 수호성임. 수호성도 똑같이 시너지 칼질하고 딜체급 올리면 검성과 다를게 없음.
그렇다고 검성과 다른 방어적인 특화를 가진 클래스를 만들자니 지금까지 방어적인 특성이 필요한 던전이 없었기 때문에 수호성과 검성의 차별점인 방어적인 특성이 전혀 부각이 안됨. 그렇다고 수호와 검성의 차이를 살리기위해 앞으로 나올 던전부터 지금까지 나온 던전 전부를 수호성이 있으면 편하다 라는 느낌을 받게 설개 하려면 작업할게 너무 많음. 수호성 한줌단 탱커 하나때문에 던전 설계를 바꾸자니 너무 가성비가 안맞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된게 아닌가 싶음.

남준 입장에서는 그냥 수호성이 없었으면
인구수 많은 검성이 유일탱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있을거 같음.

결론 : 남준이가 지금 그리는 그림에 수호성은 있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