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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04:41
조회: 276
추천: 1
내 맹연심이 남들보다 딜이 안나오는 이유다른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수호 메인은 아니고 현재는 부캐로 키우고 있는데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다른 수호 메인분과 하루종일 테스트해보다가 발견한 부분을 정리해보고 알려드려고 글씁니다. 아마 부분적으로 수호 단톡방에선 이미 언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도 보면 맹연심이 더 좋다, 아니다 걍 연심이다 맹심이다 결과가 조금씩 갈리고 있는데 이게 예전 다른 클래스에서도 이슈가 되었던 PC사양이나 인터넷 핑의 문제랑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물론 이보다는 마매의 지연시간 깍기에서 오는 결과 차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이 이슈에 영향을 받는 스킬은 "연속 난타" 입니다. 연속 난타는 기본 우클 스킬로 최초 3회 타격 후 연계기인 "응징의 일격" 이 발동되는 구조이며 5번 특화를 채용시 기본 3회 타격 (다다닥!) 후 응징의 일격 1회 타격으로 2타를 한방에 넣는 스킬입니다. 즉 연속난타 3 : 응징의 일격 2의 타수 비율을 가지는 스킬이지요. 제가 3가지 PC 사양에서 테스트 (서울 소재 1080 겜방, 3060겜방, 5080집컴)으로 동일한 연맹심 셋팅으로 해본 결과 다른 부분에서 타수의 차이는 있더라도 스킬간의 비율은 비슷했는데 연속 난타와 응징의 일격의 타수 비율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거기에 현재 연맹심에서 응징의 일격은 딜지분 20% 이상으로 2등을 차지하는 스킬이라 이부분에서 DPS 가 확 갈리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맹심의 전투력 측정기 스샷을 올려주신분들을 보면 연맹심으로 고점보는 분들은 대부분 연속난타와 응징의 일격 타수 비율이 약 1 : 1.2로 응징의 일격이 2-30타 더 많이 나옵니다. 반대로 연맹심이 애매하거나 더 안좋다고 하는 스샷을 보면 거의 대부분 이 비율이 1 : 1, 혹은 심할 경우 1 : 0.8 정도(1080 PC 방에서 이랬음)로 응징의 일격 비율이 확 떨어집니다. # 잘나온 연맹심의 연속난타 vs 응징의 일격 타수 비율 (다른분이 인벤에 올리신 스샷입니다) ![]() - 응징의 일격이 20타 높음 # 잘 안나온 연맹심의 연속난타 vs 응징의 일격 타수 비율(다른분이 인벤에 올린 스샷입니다) ![]() - 거의 같거나 응징의 일격이 적게 나옴 여기서 심판 타수는 공속캡 차이(쌀줌, 최상줌 등)로 꽤나 차이가 나고 이부분에서 PC 사양이나 인터넷 차이가 존재하는지 여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마다 연속난타와 응징의 일격 비율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걸 확인했습니다. 결국 여기서 쟁점은 연속난타가 1타 직후 캔슬이 되어 다음스킬로 넘어가느냐, 아니면 2타 혹은 3타까지 치고 캔슬되어 넘어가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허수아비에서 테스트할때 연속난타 부분만 집중해서 1분간 보고 있으면 어떨 땐 타수가 1타만 상승하고 대부분의 경우 2타 상승, 간헐적으로 3타가 상승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쉽게 풀어보자면 연속난타 > 다른스킬 > 응징의 일격 시퀀스라고 할 경우 1타 캔슬 : 다! > 다른스킬 > 응징의 일격 2타 2타 캔슬 : 다다! > 다른스킬 > 응징의 일격 2타 3타 캔슬 : 다다다! > 다른스킬 > 응징의 일격 3타 의 차이가 발생하고 이부분에서 PC사양과 인터넷 속도 등의 차이가 영향을 주는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어떠한 게임 외적인 요인(PC사양일수도 있고, 마매의 지연시간 여부일수도 있음)으로 인해 연속난타가 캔슬되는 시점에 미묘한 차이가 생기고 이게 쌓여서 결국 연속 난타와 응징의 일격 타수에 큰 변화 (약 20%)를 가져오고 이로 인하여 내가 쓰는 연맹심이 다른것보다 좋은지 같은지 오히려 나쁜지를 결정하는 것같네요. 진짜 이게 PC 스펙이나 인터넷 핑 문제인지, 단순히 마매깍기의 차이인지 알 수는 없지만 PC 스펙등의 요인이 영향을 주는거라면 현재 NC 의 패치 방향 (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딜량 차이 격차 해소)으로 볼때 조만간 관련 스킬에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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