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은 지가 병신인지 모른다.
무슨말을 하건 남들이 뭐라 하건 내 생각에 내가 옳다고 생각이 되면 앞뒤 좌우 안 가리고 덤벼대는 꼴이 딱 그렇다.

좋게 말하면 소신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고집에 아집인데 좋게 이야기 하고싶지가 않은게
니네들이 무슨말을 하건 내말이 옳고 내생각이 맞아 그러니 따라와 라는 색채가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글들이 수두륵하다. 

이게 선민의식인가 생각해보기도 하고 아니 남자 나이 40이 넘으면 정체성이 확립이 되서 주변 누가 무슨말을 하던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는다는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만 이 사람의 나이도 모르고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오로지 쓰인글로만 판단함에 있어 선민의식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그냥. 그냥. 애새끼가 아몰랑 그냥 내말이 맞아 징징징 ~ 으로 보일뿐...

아쉬운건 이런 행동이 많아질수록
정보공유의 길은 점점더 멀어진다는거.


오글거린다는 말이 나오니까 자기 감성을 표현하는 글들이 사라지고
씹선비라는 말이 나오니 진지한 대화가 사라졌다.

씹덕이라는 말이 나오니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설명충 누칼협등의 말이 나오니 누구도 먼저 나서서 설명해주고 공유해주는 사람이 사라졌다.

아쉽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