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막바지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현재 게임 상황에서 수호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장 이상적인 셋팅을 드디어 이틀 전에 완성 했습니다...
시즌 끝나기전에 아슬하게 드디어 완성해서 얼마 맛도 못보고 시즌 넘어가긴 하겠네요 ㅋ
고독의 투기장은 고점일떄 2800 언저리 였고. 지금 2700 언저리 와리가리 치고있습니다.
이번시즌만 1000판 넘게 했고. 점수 올려놓고 파킹하는게 아니고 매일같이 고투 돌리고있기때문에 
충분한 표본이 확보되어있는 후기입니다.

펫작, 아르카나 포함해서 한땀한땀 정말 알차게 챙겨서
아슬아슬하게 캡을 뚫을 부분은 뚫고 최종본이 완성이 되었어요.

고투랑 어비스 돌려봤는데 확실히 엄청나게 체감이 되긴해요
어제 3000점 넘는 전서버 1등 마도 형님한테도 3:0으로 이겨지는걸로 봐서 성능은 나쁘지 않습니다.

느낀 후기를 짧게 이야기 해보면
 지금 수호는 동템이상 가는 검성은 무슨 ㅈ ㄹ 병을 해도 절대 못이기는게 맞습니다.
그 외 직업은 셋팅이 완성되었다는 가정하에 거의 다 할만한 것도 맞구요.
가장 ㅈ 같은 경우는 드로우 노리고 오는 치유성입니다. 
정령, 마도, 궁성, 호법, 권성하고는 분명히 할만합니다.

다만 보편적으로 뭔가 셋팅이 극한으로 완성 되기 전까지는 
수호가 전직업중 최하위 수준으로  굉장히 힘든 상황이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누군가를 죽이기가 굉장히 애매한 딜이기때문에 
충분한 딜이 확보되는 셋팅이 되기 전까지는
상저를 올려도 버티다 죽고 / 상적을 올려도 딜이 부족하고 / 체급을 올려도 버텨지는듯 하다 결국 못죽이고 먼저 죽는 상황이 많이 오기때문인것 같네요...

시즌은 얼마 안남았지만 수호성 큰 변화가 없다면 다음시즌도 저는 풀셋보다는 8/2/2 셋으로 딜을 좀더 보강한 상황의 종결 셋팅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해당 시즌 극한의 상적을 챙길 수 있는 최고점 무기/가더 셋팅이 안된 상황이면 상적 다 버리고 체급 셋팅이 보다 이길 수 있는 직업이 많아지는것은 맞고.
무기/가더 셋팅이 되고나면 상적을 무조건 챙기는게 이득이라는게 결론입니다. 

고투를 해보면 상대 직업별 이해도, 스킬특화, 스티그마, 날개가 다 달라져야되는게 수호성인것 같습니다.
많은 프리셋을 저장해두고 대비하면 보다 도움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