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 진행 루트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는 길이 단순한 편이지만 수중 구간 두 번과 독 장판 구간 한 번을 돌파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는 던전이다. 

시작하자마자 아래로 점프하여 물 속으로 들어가면 흰색 구슬과 노란색 구슬이 보인다. 흰색은 이동속도 증가를, 노란색은 호흡 회복을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동속도 증가 같은 경우 꽤 오랜 시간 지속되니 보이는 구슬을 다 먹을 필요는 없다. 이미 구슬을 먹었다면 다음 구슬을 바로 먹지 말고 뒤따라오는 파티원에게 양보해주자. 

물 밖으로 나온 후에는 좌측 벽에 붙어서 잡몹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지나가면 된다. 길 끝에 있는 첫 번째 보스를 물리치고 두 번째 보스로 가는 길에 큰 버섯이 있는 구간이 나온다. 여기서 반대편 땅으로 활공하면 잡몹을 조금 더 쉽게 무시할 수 있으나,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그냥 평범하게 두 번째 보스로 향해도 된다.

두 번째 보스 클리어 이후 '드라마타의 계곡' 키벨리스크를 지나치면 시점이 변경되고, 드라마타가 나타나 두 번의 독 장판을 설치한다. 첫 번째 독 장판은 길 사이로 조심스럽게, 두 번째 독 장판은 우측 끝으로 달리면 쉽게 돌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최종보스로 가는 길에 다시 한 번 수중 구간이 나온다. 양옆에서 뿜어지는 빛나는 증기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고 넉백이 되니 주의하자. 여기를 돌파하면 드디어 드라마타를 만나게 된다.

▲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진행 루트

▲ 시작하자마자 아래로 보이는 구멍으로 점프하여 물 속으로

▲ 흰색(이속 증가)/노란색(호흡 회복) 구슬을 먹으면서 앞으로 전진

▲ 물 밖으로 나와서 좌측 벽을 따라 잡몹에 걸리지 않게 조심조심

▲ 첫 번째 보스 클리어 후 두 번째 보스로 가는 길. 반대편 땅으로 활공하지 말고 아래로 가도 괜찮다

▲ 두 번째 보스 처치 후 나오는 독 장판 구간

▲ 최종보스로 가는 마지막 수중 구간. 빛나는 증기를 피하면서 진행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 중보 '부화의 나야트만' 주요 패턴

나야트만은 세 가지 정도의 패턴을 알아두면 좋다.

✅번개 도깨비불
- 암굴의 중보 번견 쿠하푸와 비슷한 패턴
- 떠다니는 도깨비불이 플레이어의 근처에 오면 잠시 후 폭발한다
-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피하기 쉬우나 그만큼 수가 많다

▲ 도깨비불이 가까이 오는 걸 잘 보고 폭발 전에 회피


✅붉은 피, 푸른 껍질
- '붉은 피와 푸른 껍질'이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파티원 중 2명이 줄로 이어진다
- 가까이 있으면 지속 피해를 받으니 즉시 멀어지자
- 멀어져서 줄이 끊어지면 각각 빨간색, 파란색 막이 생긴다
- 이때 다시 가까이 모여서 막을 없애야 하며, 시간이 초과되면 데미지와 함께 기절 상태가 된다

▲ 멀어졌다가 다시 뭉치기


✅창 던진 후 폭발
- 창이 꽂힌 자리에 점점 넓어지는 폭발이 일어남
- 동시에 여러 개를 던질 때도 있음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 중보 '관리자 나지움' 주요 패턴

관리자 나지움에서는 후술할 유도 칼날 패턴 때문에 행동력을 보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창 던진 후 지속 피해
- 나지움도 창을 던지지만 폭발하는 대신 주변에 지속 피해를 입힌다

▲ 창 주변에 다가가지 말자


✅유도 칼날
- '막을 수 없는 칼날이 끝까지 널 분쇄하리라'라는 대사와 함꼐 파티원에게 각각 유도 칼날이 붙음
- 초월 아르카니스 1네임드와 비슷한 패턴
- 맵 양쪽 끝에 있는 돌기둥에 칼날을 부딪히게 하거나 시간이 오래 지나면 사라짐
- 패턴 사용이 굉장히 잦으며 끝난 후에 바로 쓰는 경우도 있으므로 행동력 보존 필수

▲ 대사가 뜨자마자 바로 돌기둥 뒤로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 - 막보 '부패한 두르바티' 주요 패턴

1. [루드라] 몸 돌리며 꼬리치기, 박치기 후 줄넘기 생성, 전방 브레스 등 루드라와 유사한 패턴이 몇 개 있으니 주의하자.

2.
[독의 비] '독의 비를 뒤집어쓰거라!'라는 대사와 함께 모든 파티원에게 각각 개인 장판 표시가 생긴다. 잠시 후 독의 비가 4번 떨어지는데, 이걸 주변에 있는 작은 알과 큰 알에 맞춰야 한다. 작은 알은 1번, 큰 알은 3번 맞아야 부숴지며 작은 알을 우선으로 부수는 게 좋다.

3.
[포효] 독의 비 패턴이 종료된 뒤 잠시 후 두르바티가 포효한다. 이때 두르바티 가까이 붙어있지 않은 사람은 공포에 걸려 딜로스가 나게 되므로 반드시 독을 깐 다음에 가까이 붙어주자.

4.
[맹독의 늪] '독에 물든 대지가 너희의 무덤이 되리라'라는 대사가 나오고 잠시 후 4초의 타이머가 생긴다. 이때 주변에 있는 돌 위로 높이 올라가야 두르바티의 독 브레스를 피할 수 있다.

5.
[잡몹 소환] 체력이 약 30%가 되면 '깨어나라, 나의 아이들아!'라는 대사와 함께 파괴하지 못한 알에서 잡몹이 태어난다. 작은 알에서는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올라갈 수 있는 돌을 파괴하는 적이, 큰 알에서는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잡몹이 나온다. 작은 알에서 태어난 적부터 처치해주자.


✅독의 비
- '독의 비를 뒤집어쓰거라!'라는 대사와 함께 모든 파티원에게 개인 장판 생성
- 잠시 후 각 파티원의 위치에 독의 비가 총 4번 떨어짐
- 주변에 있는 작은 알과 큰 알에 독의 비를 맞춰서 파괴
- 작은 알은 1번, 큰 알은 3번 맞춰야 파괴되며 작은 알 우선으로 파괴

- 패턴 종료 후 두르바티가 포효함. 가까이 붙어있지 않은 사람은 공포에 걸리니 가까이 붙기

▲ 대사가 뜨면 즉시 주변 알로 달려가서 독을 맞춰주자


✅발 구르며 장판 생성 + 꼬리치기
- 두르바티가 오른발 → 왼발 순서로 발을 구르며 멀리 있는 파티원에게 개인 장판을 생성
- 붙어있으면 장판이 나오지 않음
- 발 구르기 후 꼬리로 땅을 한 번 내려치니 뒤에 있을 때 주의

▲ 가까이 있으면 장판이 안 나온다. 마지막 꼬리 내려치기만 주의


✅맹독의 늪
- '독에 물든 대지가 너희의 무덤이 되리라'라는 대사가 나온 뒤 4초의 타이머 시작
- 0초가 되기 전에 주변에 있는 돌 위로 2층 이상 높이 올라가면 독 브레스 회피 가능
- 점프가 어렵다면 돌 앞에서 앞으로 가는 키를 꾹 눌러 올라가기

▲ 재빠르게 돌 위로 올라가야 살 수 있다


✅잡몹 소환
- 두르바티가 체력 약 30%가 되면 '깨어나라, 나의 아이들아!' 라는 대사와 함께 알에서 잡몹 소환
- 작은 알에서는 올라갈 수 있는 돌을 파괴하는 적이, 큰 알에서는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적 부화
- 작은 알에서 태어난 적부터 우선 처치

▲ 작은 알에서 부화한 녀석부터 처치하자


'어려움' 패턴 차이점은?

대부분의 패턴이 정복과 동일하나 '맹독의 늪' 패턴이 살짝 다르다. 탐험, 정복에서는 하나의 돌에 여러 명이 올라갈 수 있었지만 어려움에서는 디버프가 생겨 하나의 돌에 한 명씩만 올라가야 한다. 또한, 알 부화 이후 쓰는 맹독의 늪이 '차오르는 맹독의 늪'으로 강화된다. 일반 패턴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야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는다.

▲ 어려움은 하나의 돌에 한 명씩만, 마지막 맹독의 늪은 가장 높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