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탑 쌓고 인겜 마매로 딸깍하는

구조 계속 유지하면

어차피 직업 간 조작 난이도는 무의미하니

밸런스는 그때그때마다 여론으로 툭 튀어나온애만

죽여버리는 식으로 건들 수 밖에 없음.


이번엔 살성이지만 다음엔?

그냥 그때그때마다 고점찍는 직업이 타겟이 되는거임

왜? 이 게임에 고점 뽑는 난이도는 타rpg 대비 0이거든




이번 패치는 ~한 운용 방식, 조작 난이도에 비해

다소 과하게 센 경향이 있어 조정했다는 개발자의

한 줄 코멘트도 없음


모든 밸런스 패치는 어떠한 의도를 갖고 왜 이정도 수치를

너프, 버프했는지 한 줄이라도 설명해야 된다고 봄.

아마 얘네도 이게 맞다고 생각할걸?

근데 지금 구조에서는 설명할 건덕지가 없으니깐

코멘트 한 줄도 안남기는거임.

그냥 세다는 여론 나오면 내부 지표 확인하고

진짜 툭튀어나왔네? 그냥 바리깡질

왜인지는 알려고 노력조차 안하는 것 같음.

했으면 적어도 이런 큰 패치를 했을 때는

코멘트 한 줄이라도 남겼어야지.




이런 모바일 게임 전투 방식으로

얼마나 더 오래갈 수 있을까?

적어도 다음 쇼케이스 때는

모든 직업 좌우클 평캔 딸깍,

키 하나에 스킬 탑쌓기,

오토 풀타게팅 등의 짜치는 구조

고치지 않으면 사람 지금보다 더 쭉쭉 빠질거라 생각함.

기계나 동남아 작업장이 아니고서야

토글형 매크로 키고 오른손은 그냥 둔채

기믹만 보고 wasd + shift 하는 게임이 뭐가 재밌어서

1년 이상 하겠음?


난 rpg하면 한 직업만 파는 성격이고

옆집 게임에선 아르카나만

6개 키우는 거의 자폐아급 유저였는데

이 게임은 모든 직업의 딜 구조가 똑같고

조작의 재미가 없어서 직업에 애정이 생기질 않음

그래서 처음엔 치유성 했다가 재미없어서 계정 팔고

지금까지는 살성 했는데 이것도 재미없어서 이제 팔고

한 번도 안해봤던 수호성으로 넘어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