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바약이 얼마나 체감되는지 좀 지켜보고,


어찌 됐든 이번 패치도 진짜 소폭이긴 했지만 

격암관 딜 상승은 계속 요구해야 된다고 봄.


성장 체감은 크게 두 종류임.


- 타클 대비 성장 체감

- 호법끼리 성장 체감


근데 버프가 자버프도 아니고 시너지면 둘 다 체감하기 힘듦.


시너지 조금 올라봐야 파티 들어가면 딜러랑 딜 차이는 그대로고, 

내가 강해졌다는 느낌도 별로 안 남.


결국 성장 체감은 깡이 답임.

딜이 올라야 타클이랑 비교해도 강해진 게 느껴지고, 호법끼리도 투자한 만큼 변별력이 생김.


딜러들도 성장 체감하는 게 결국 딜 아님? 스펙 올릴 맛 나는 이유도 그거고


물론 호법만의 특색이나 정체성도 중요함.

근데 우선순위는 딜이라고 봄.

기본적인 딜 체급이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그다음에 버프, 시너지, 유틸 같은 특색도 의미가 생김.


지금처럼 딜 자체가 부족하면 아무리 특색이 있어도 성장 체감은 계속 부족할 수밖에 없음.


솔직히 PVE, PVP 계수도 분리돼 있는데 


PVE에서는 호법(버프 포함)의 기대값을 1, 딜러 기대값도 1 정도로 맞춰놓고

파티에서는 시너지 받은 만큼만 차이나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음.


저렇게 한다고 시너지는 중첩도 안 되니까 호호호호 조합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결국 파티에는 기존처럼 호법 1명만 들어갈 텐데 왜 기본 체급을 이렇게까지 낮게 잡는지 이해가 안 됨.